사파 사파 시장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Die Unterkunft und das Personal, haben mich wie ihr Familien Mitglied angenommen und behandelt! Ich habe mich total Pudelwohl gefühlt, sehr zu vorkommen und hilfsbereit. Ich freue mich schon auf meinen nächsten Besuch in SaPa, meine erste Anlauf stelle für die Übernachtung ”

“사파킹 호텔은 사파의 중심에 있다. 그러나 어느 중심 호텔처럼 요란하거나 주변이 시끄럽거나 하지 않다. 조용하고 한적한 여행지 호텔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호텔관리인들이 무척 친절하다. 아침 조식도 가성비로는 훌륭하다. 꼭 쌀국수를 종류별로 시켜서 먹어보자. 물론 무료다!”

“Nous avons eu un super accueil avec un thé chaud. Nous sommes arrivées avant le Check in et notre chambre était déjà disponible. Nous avons aussi pu laisser nos bagages toute la journée le lendemain. Personnel très gentil et attentionné. Nous ont aidé à réserver nos activités. Secteur très central.”

“주인 부부가 너무 친절해서 맛집소개,여행계획 추천을 받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덕분에 트레킹도 잘 할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집에서 만든 와인을 제공해주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ㅎㅎㅎ 다시 사파에 가게된다면 꼭 다시 머물고 싶어요”

“홈스테이 사장님이 영어도 잘 하시고 친절합니다. 위치가 차가 들어갈수 없는 좁은 골목 계단아래 있어 짐 들고 찾아가기 어려움이 있으나 주인장과 미리 연락하시면 체크인아웃할때 짐을 차 탈수 있는곳까지 옮겨주는 좋은 서비스를 해줍니다. 이름과 같이 확 트인뷰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침대는 딱딱한 베트남 스타일 매트리스 입니다. 저렴한 가격 확 트인 뷰가 장점입니다.”

“쾌적하고 좋은 숙소입니다. 밤에 보이는 사파시티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조식은 그다지 맛있진 않고 엘리베이터가 없는게 흠입니다. 그래도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일찍 나오고 들어가는 사파 특성에 맞게 얼리체크인 가능, 조식도 다른 호텔보다 일찍 제공되고, 조식시간 전 퇴실해야할 때 요청 시 포장도 가능합니다. 친절하고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시내까지도 가깝고 시설도 좋아요. 직원들이 친절해요. 한나가 여행일정과 공항가는 리무진 예약을 많이 도와줬어요. ”

“The staff is friendly and nice. I recommend this hotel to friends and family.”

“가격도 좋고 위치도 좋은편, 화장실이 좁고 겨울엔 추움, 전기장판이 있음 온수 잘나옴 ”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침대가 정말 포근 편했어요 방도 널찍했고 무엇보다 위치가 최고였습니다 엠갤러리 너무 가격 올라서 선택했는데 100%만족스런 호텔입니다 추천추천이예요 2박중 한번은 부페로 한번은 주문식으로 조식을 먹었는데 주문해서 먹었을때가 너무 좋았어요~~^^”

“시설 좋고, 쾌적하고, 직원들 서비스 적극적입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위치는 중심가에서 가깝지만 택시를 이용하거나 계단을 올라야합니다. 호수뷰는 잘 안보였어요.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했고 조식은 무난했어요. 룸 컨디션은 적당했어요~”

“Great location and very lovely staff. My stay couldn't be better. I will definitely come tiger hotel when I visit Sapa again! 사장님 두분 모두 너무 친절하세요. 체크아웃할 때 버스에서 먹으라고 물이랑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객실도 물론 깨끗합니다. 편안히 잘 지내다 갑니다!! ”

“내가 묵은 방은 너무 추웠다. 원인은 창문이었다. 창틀과 창이 맞지 않아서 2cm 정도의 틈이 열려있었고 그 틈으로 매서운 바람이 들어왔다. 커튼을 쳐도 소용없었다. 직원에게 그 모습을 보여줬지만 웃으며 아무 문제 없다며 이불만 2개 더 주었다. 밤새 턱이 덜덜 떨리도록 추웠고 여행으로 인한 피로는 전혀 풀리지 않았다. 이 호텔에 다시 묶느니 노숙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