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 펜션

“일단 관리인 분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약간의 영어도 알아들으셔서 편했습니다. 항상 깨끗히 룸키핑 해주셨고 주위에 교통편이라던지, 편의점이라던지 등등 편의시설이 많아 좋았습니다. 단하나 아쉬운점은 옆방과의 방음이 조금 아쉬웠지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여서 다행이였습니다. 특히 이곳에 묵으시는 분들은 조식을 꼭 신청하세요! 일본 가정식을 나오는데 정말 맛있고 가격대비 환상입니다. ( 조식은 인당 750엔 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안에 있는 온천욕도 좋았고 정말 대부분 다 만족하는 숙소였습니다 ^^”

“良かった‼︎”

“宿の方がとても優しい方でサービスも行き届いており、”

“료칸 같은 느낌을 기대했다면 아닐수 있어요. 조립식 가건물 같은 분위기라 꽤 춥고 난로로 난방해서 무척 건조해요. 주인장은 매우 친절하세요. 위치는 중요지역을 걸어다니기 좋은 위치이지만 역에서는 거리가 좀 있어요. 분위기나 시설에 비해선 비싼 편이에요. 3층건물인데 엘리베이터 없어요. 짐이 무겁다면 맨발로 짐들고 삼층 올라가실 각오하셔야 해요”

“懐かしい風景を見ながら地元の食材を活かしたお料理、何より温かいおもてなしを堪能させて頂きました。 雨の日にお伺いしましたが靴の中に新聞紙を詰めておいていただき、そんな心遣いが随所にある宿です。 またお伺いさせて頂きます。”

“버스 터미널과 아주 가깝습니다. 직원분들이 영어가 가능하니 소통도 문제 없구요. 관광지와도 도보 또는 교통적으로도 위치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객실 내부는 생각보다 넓습니다.”

“넓고 깨끗해서 아주 좋습니다. ”

“It was difficult to return to Nagoya after visiting the Alpine Route, so I made a reservation in a hurry and I am satisfied. Even though I slept with my 6th and 4th graders, the bed was spacious, and after washing laundry and hanging them in the bathroom in the drying mode, they dried well overnight. There was no parking space, so I parked in a paid parking lot that is a 7-minute walk away. It was 300yen from 6pm to 10am the next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