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코정 료칸

"다른 비해 넓어요"

"객실도 괜찮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시설은 오래되어 보였지만 일본치고 객실크기도 크고 깔끔했습니다"

"깔끔하고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프론트 공사중이었지만 친절했구요. 2층에 파칭코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헤헤헤헤헤헤"

"흡연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너무 편하게 지내다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 1. 위치 지바역 서쪽출구에서 5분이내 거리라서 가깝고, 큰도로에서 살짝 들어간곳에 있지만 눈에 금새 띄어서 찾기 쉬움. 2. 주변시설 근처에 다이소, 24시간 운영 동네마트, 대형약국, 편의점, 일본식 이자까야도 몇개 있어서 주변상권은 좋은 편임. 3. 객실내 시설 전형적인 일본 비지니스호텔이라 작은 실내사이즈(욕실도)는 각오해야 한다. 다만, 여행객으로서 가장 마음에 든 점은 각 객실마나 전자레인지가 비치되어있다는 것이다. 일본여행하다보면 숙소돌아올때 도시락 등을 사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각 객실에서 전자레인지 사용이 편해서 좋다. 4. 기타 방음은 아주 훌륭하진 않지만 그리 심하지도 않은 수준 번화한 도심속 호텔이라 창문밖 뷰는 기대하지 말길. 룸청소는 '며칠만의 한번씩' 같은 강제규정은 없고... 외출할때 요청하면 그냥 해줬음."

"역이랑 가까워서 너무좋아요"

"(장점) 역/번화가에서 주택가로 넘어가는 경계에 위치해서 주변환경은 조용한데, 번화가 진입이나 역이용은 가까워서 좋았다. (단점) 중앙난방이라 개별적으로 방에서 실내온도 조절이 불가능한데 꽤 낮은 온도로 설정된 듯, 체류동안 계속 추웠다. 일본문화중에 겨울실내온도가 낮은 점은 알지만, 외국인에게는 너무 춥게 느껴졌다. 특이하게 토요일(아마도 만실인듯)에는 실내온도를 따뜻하게 올려주더라. **총평** 전형적인 일본 저가형 비지니스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그중에서도 경영자의 경영비용절감(쥐어짜기)마인드가 느껴지는 호텔이었다. 숙소에 큰 기대가 없는 만큼 조금 추운 실내온도 말고는 불만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