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라 브리슈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Bien”

“Breakfast is good a bit noisy”

“Très satisfait du service.”

“Parfait, ”

“Rien à redire sur la propreté des chambres Et très bon restaurant ”

“깨끗하고 컴팩트 합니다. 로비 맥주도 맛있었어요”

“굉장히 좋고 시설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잘 되어있는데 주변에 뭐가 없는 시골마을이에요! 그래도 오를리 공항 근처 숙박으로 하룻밤 싸게 자기 좋은거같아요!”

“Great spot to stay, friendly people, good service, value for €”

“공항에서 꽤 거리가 있고 셔틀이 거의 1시간에 1대 같습니드. 오를리 sud C게이트로 나와서 6번 정류장이 호텔셔틀입니다. 객실 깨끗하였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조식은 제가 가본 노보텔중 가장 안 좋았습니다. 그래도 애들이랑 하룻밤 편히 잘 잤습니다.”

“Très jolie chambre. Le personnel au petit soin, disponible et très orienté satisfaction client. Les repas très bons et un petit déjeuner avec beaucoup de choix sucré et salé. Séjour très agréable ”

“L'accueil toujours aussi chaleureux, l'ambiance chaleureuse de l'hôtel, et les prestations restauration et spa bien appréciées. Un petit clin d'oeil au personnel de service restaurant, tres sympathique. Continuez comme cela pour avoir le plaisor de revenir..”

“업무출장으로 4박을 했던 호텔입니다. 가격대비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었지만, 호텔 투숙기간 두 가지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첫째, 밤 늦게(밤 10시 이후) 호텔에 도착했는데, 호텔 Front는 잠겨 있었고, 체크인을 무인 단말기를 통해 하는 셀프 체크인이었습니다. 영어 모드 전환하여 체크인 하는데 좀 어려움이 좀 있었습니다.(신용카드로 선결제하면 방 카드키가 나왔음.). 둘째, 호텔 교통편인 RER C선이 특히 늦은 시간(밤 10시 이후) 예고없이 운행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4일 중 이틀 어려움 겪음). RER C선은 원래가 운행 차질이 상대적으로 많은 노선이라고 합니다. 이상은 불편 사항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파리에 이른 시간에 도착할 경우 호텔 프론트도 주간에는 근무하고, RER C도 대부분 정상 운행을 하였고, 호텔의 청결상태, 호텔비 등도 괜찮았습니다.”

“Bonjour Inquiet lors de la vue du parking mal entretenu (mais j'ai eu l'explication car le parking est une copropriété). Hormis ce détail,un super accueil tant de la demoiselle à l'accueil que de la dame des petits déjeuners, qui est très copieux et de qualité.Les chambres ont certe besoins d'être rafraîchies mais sont propres et calmes. Merci pour votre qualité d'accueil et de réception.”

“Was nice hotel for me to take the early flight to Prague. Free shuttle runs every time I want. Will stay here again if I have to go ealry morning to the air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