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냐 쉔 그린 자전거 도로, 타이중의 저렴한 호텔

“일단 카운터보는 대만 남성분 굉장히 친절합니다. 다음에도 가게되면 여기 또 예약할것같네요. 주변상권 괜찮아요 야시장만큼은 아닌데 그냥 한국의 시장느낌이네요-”

“Receptionists are helpful and supportive, really grateful! ”

“숙소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 등이 편리하였습니다. 타이중 자체가 버스로 이동해야 하는데, 타이중 기차역은 충분히 걸어서 10~15분 정도면 갈 수 있고, 숙소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공항이나 다른 곳으로 갈 때 바로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객실 내부도 공간이 넓어서 캐리어를 풀고 다니기에도 좋았고, 소음도 크게 있지는 않았습니다. 깔끔하고, 특히 화장실도 깨끗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숙소 내에 엘리베이터 설치되어 있고, 현관문도 키가 있어야만 열리는 거라 방범에는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체크 아웃 후에 프론트에 직원이 없어서 그냥 메모를 남기고 캐리어를 맡겼다가 돌아와서 키를 반납해야 하는 등 물어볼 사람이 없고, 알아서 해야한다는게... 불편하였습니다. 그리고 옆방에서의 샤워 소리나 이런건 좀 잘 들리는 것 같아요. ”

“작은 맨션 처럼.. 정말.. 쾌적하고.. 주거지 쪽이라 매우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대박.. 새로 지은 거물이라.. 엘리베이터와 각종 시스템.. 완벽합니다.. PER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