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에서 4박을 지냈습니다. 아이들이 놀기에는 너무 괜찮은 리조트더라고요. 근데 물이 깨끗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그곳에 한국분들이 상주하고 있어서 한국숙박인들에게 힐튼과 연계된 투어, 레스토랑 등등 상품을 판매하시더라고요. 근데 너무 황당한건 도착 다음날 너무 피곤해서 다들 잠에 깊이 들었는데 아침 8시쯤 전화가 와서는 받아야되는 쿠폰과비치백이 있다면서 바로 내려오라고 하더라고요.. 좀 깜짝놀람 자다 깨서 내려가보니 할인 쿠폰과 비치백을 주시면서 또 상품 소개를 하시더라고요.. 이걸 꼭 이 시간에 줘야되는건지.. 맡겨놓을테니 찾아가라고 하던지 본인이 올라오시던지..
첫날 도착한날에도 빨리 룸에 가서 쉬고 싶은데 여성 한국인분이 계속 저희를 붙들고는 상품 설명을 하시더라고요. 아이도 지쳐있는데요..
이런 상황이 너무 불편했어요.ㅠ
저희는 4박만 머물고 한국에 가야 되서 어떤상품을 선택하지 않았지만 다음에 하와이에 가면 아이땜에 고민이 되겠지만 이곳에서는 머물지 않을거 같아요.
호텔은 와아키키 주변에 확실히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