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목조로 지어진 건물 한 동씩 떨어져있어 조용하고 앞이 틔어 있어 전경이 좋은 편입니다. 면적이 넓지 않아 2인 이상 지내기는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시설이 없고 음식 배달이 안되는 지역이니 미리 준비해 가는 게 좋겠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방 청소도 잘되어있고, 방도 커서 중고등생 2명과 함께써도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방도 너무 더워서 프론트에 전화해서 온도 낮춰달라 할 정도였어요.
수건 넉넉히 주시고, 전 없는줄 알고 준비해갔는데 바디워시,샴푸,컨디셔너, 일회용 비누, 치약, 칫솔 있었어요.
대신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욕실은 쪼금 허름하고, 세면대 배수구멍이 고장난거 빼고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시설부분에서 별하나 뺏어요.
또 예약 의향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