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 김해의 가족 여행 호텔

“아주 멋지고, 좋았어요! 침구류도 편해서 푹 잤네요~”

“디럭스 트윈 하버뷰였고 전망 정말 좋았습니다. 전망 때문에라도 꼭 여기 다시 오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체크인 체크아웃 모두 신속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룸컨디션은 약간 노후되었나? 싶은 정도이긴 했으나 이용하는데는 아무런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침구가 좋아서 잠도 쾌적하게 잘 잤습니다. 위치도 영도대교 건너면 바로라서.. 자갈치, 남포동에서도 충분히 도보로 이동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부산역과도 가깝습니다(택시 5분). 위치와 항구전망만 생각해도 가성비 아주 좋은 호텔이라 생각됩니다. 덕분에 좋은 여행이 되었고 잘 쉬다 가는 것 같네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이나 친구, 연인 등이 묵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대 안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도 부산옆 바로 옆이라 편했구요. 무엇보다 호텔 근처에 유명한 돼지국밥 매장들이 많더군요! 방도 쾌적했고 특히 욕조 너무너무 좋았어요. 또 부산에 간다면 다시 숙박하고 싶어요~!! ”

“광안대교와 광안리 해수욕장이 모두 보이는 훌륭한 뷰에,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1층 스타벅스와 근처 편의점들까지 주변 시설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