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아지에 장자계 대협곡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Room was nice and big with daily cleaning. The wifi wasn’t great, however we were also in the mountains so it’s expected. The best part without a doubt was the staff at the reception-desk, especially the young guy who helped us with absolutely everything we asked, from planning trips and giving detailed descriptions about every place we went, to ordering take out for us and chatting with us on WeChat when needed at all hours. Would come back for the good service alone. 10/10 ! ”

“중국어를 하나도 못하는 나였지만 직원분들이 다들 핸드폰으로 번역해서 어떻게 해서든 알려주시고 여행 스케줄, 안부인사등 완벽했습니다. 객실은 에어컨 잘나오고 따스한물 잘나오고 약간의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대체적으로 깨끗 조식은 우링위안에서는 최고인듯해여 ㅎㅎ 밖에 음식보다 나아요 ~ ”

“Un lugar muy bonito y siempre con mucha disposición para ayudarnos sobre cualquier tema ”

“부모님께서 연세가 있으셔서 패키지 여행은 힘들 것 같아 2달 정도 준비하여 부모님을 모시고 장가계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알아본 게 호텔이었는데 무릉원구에서 가장 좋은 5성급 호텔로 2개가 있었습니다. 여러 후기를 참고하여 최종적으로 풀만호텔을 선택하였는데 이번 장가계 여행에서 가장 잘 한 일이 풀만 호텔을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시설이야 후기를 통해 많이 봐서 좋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호텔 직원들이 기대 이상으로 친절하고 세심하여 큰 행운이었습니다. 모든 직원이 상냥하고 친절하였고 그 중에서도 저에게 큰 도움을 준 것은 영어를 말하는 Tina와 Julia, 그리고 현지 정보를 잘 알고 있는 Evan이었습니다. 매일 그 3명과 함께 그날 일정과 가는 방법 등에 대해서 의논하고 조언을 들었는데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해주고 애써주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한번은 장가계 시내 쪽에서 천문호선쇼를 보고 밤 11시쯤에 호텔로 돌아와야 했는데 택시를 못 잡으면 어떡하나 하는...

“Owner is friendly & helpful.”

“I had a very nice stay here. The family that own the hotel are very kind and helpful.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look after me. The bed was comfy, the shower was hot and the Aircon kept me cool. There are lots of shops and places to eat on their street. I would definitely stay t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