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야오노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행

신축건물이라서 전반적인 시설은 매우 깨끗하고 좋았으나 , 너무 외곽지역이라 렌트하는게 아니라면 교통비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호텔 주변은 편의점 말고 식당같은건 몇개 없습니다 . 빠통비치까지 걸어갈수 있는거리는 아니라서 택시를 타야하는데 , 보통 300~400 바트 부릅니다. 그랩도 비슷한 가격이고요 호텔에만 있을거면 관계없지만 시내로 한번이라도 나갈 계획이고 , 택시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이 호텔의 위치는 신중하게 고려 하셔야 합니다

객실뷰가 매우 좋았고 발코니가 넓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수영장도 넓고 쾌적했다. 조식도 맛있었으나 종류가 많지는않았고(베이컨이 없어서 아쉽다) 숙소 위치가 좋았다. 단점은 계단이 많아 아이가 있거나 다쳤거나 노인이 가면 힘듬

Staf was very kind They're speak English pretty well. Room and swimming pool are very clean. All of facilities was good.

정말크고 넓고 조경이 훌륭합니다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어른둘 어린이 두명이었는데(9,6세)따로 어린이 추가 요금 받지않았고 큰애 조식만 50%요금 냈습니다 체크인할때 걱정했는데 친절한 직원분이 빌라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아이들도 너무나 행복한 휴가였습니다 이호텔의 가장큰 장점이자 단점은 수영장입니다 세개의수영장이 모두 깊이가 3미터이고 슬라이드내려오는곳도 1.5미터여서 생각보다 깊습니다 애들은 수영하고 어른들은 휴식하기가 어럽고 혹시나하는마음에 항상 같이 붙어있어야해서 쪼금 힘들었습니다 메인풀이 엄청큰데 한쪽만 3미터깊이가아니고 중간으로 갈수록 깊어지는구조라 수영이 미숙한사람은 튜브나 구멍조끼가 필요할것같아요 물론 안전요원이 있지만 눈깜박할사이에 일은 벌어지니까요ㅜ 그럼에도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은 첫날조금 긴장하더니 다음날부터는 완전 적응해 잘 놀았어요 잠수연습도하고 ㅎㅎ 카론비치가 가까워서 너무 놀기 좋습니다 찻길을 건너야하지만 시큐러티 아저씨가 항상 차들 세워줘서 안전하게 건널수있어요 카론비치에서 파도타기는 정말 꿀잼입니다 모래도 너무곱고 파도도 적당히치는데 물은 깊지않아서 애들놀기 최곱니다 주변에 식당 맛사지 편의점등이 모여있어 다니기도 너무 편하고 번잡하고 지저분한 파통쪽보다 훨씬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