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피 해안 3성급 호텔 추천

“버스가 자주 다니지 않아서 호텔에서 나가기가 힘들었어요. 자가용 렌트 안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호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잘 지내다 갑니다. 방도 깨끗하고 업그레이드도 해주셨어요. ”

“The location was good. It is near from the ferry and the bus stop.”

“첫째~ 로케이션은 페리나 버스정류장에서 완전 가까워요~ 그나마 언덕위에 위치한건 아니지만 상당히 높은 계단을 캐리어 끓고 가신다면 들고올라가실 각오를 하셔야합니다~ 엘르베이터가없거든요~ 제 숙소가 3층이었는데... 들고올라가는데 울고싶었어요~ ”

“친절하고, 버스 정류장이 호텔 바로 앞이라 아말피, 포지타노로 이동하기에 좋아요! ”

“훌륭한 경치를 방안에서 본다 .”

“입구 상점가의 끝부분이라 다소 시끄럽지만 가게와 항구,해변이 가까워서 편리하고 위치가 낮아 바다 뷰는 아니지만 (26호 기준) 바다가 사이에 조금 보이고 마을 뷰인데 나쁘지 않았어요. 조식도 괜챦고 특히 직접 타주시는 카푸치노 맛있어요.”

“아말피의 옆에 있는 콘카 데이 마리니라는 지역에 절벽을 따라 만든 호텔로, 룸 테라스와 로비 테라스에서 보면 아말피와 아트라니가 왼쪽으로 거의 포토 포인트 수준으로 보이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매우 깨끗하고 새로 수리된 상태로 훌륭한 시설을 갖춘 호텔입니다. 주인인지 매니저인지는 모르겠지만 마르첼로라는 사람이 필요할때마다 나타나서 귀신같은 솜씨로 원하는 것을 구해주기도 하고, 식당 찾아주고, 예약해주고 (심지어는 식당에서 셔틀까지 보내게 해 줍니다), 암튼 TV 드라마에 나오는 집사 수준으로 도와줍니다. 인터넷과 아침식사까지 좋고, 방마다 바닷쪽으로 테라스가 있어서 (없는 방도 있는 듯 하지만, 옵션으로 선택 가능) 상당히 좋습니다. 아마 프로모셔 중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수준에 비해서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3일을 묵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주차장이 길에서 절벽으로 내려가야 하는 관계로 묘기 수준의 출입을 해야 하는 것이고, 주소는 콘카데이마리니이지만 마을에서는...

“인포에 계신 미녀분과 직원 모두 너무나도 친절합니다 인테리어도 전체 화이트톤으로 정말 지중해에 와있는 듯한 느낌과 좋은 향기도 나네요. 발코니도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약간 개미가 있어요 호텔 바로 앞집 가게에서 오토바이도 렌탈할수 있어 언덕길 걱정되시면 렌탈 추천해요 (하루 24시간인가 70유로였나) 후회 안하실 겁니다!!!”

“Had the most amazing time. Walking distance to Amalfi center and bus stop right outside the hotel. The restaurant and views were unbelievable. We loved Raphael so much!!”

“호텔 자체만으로 평점 별 다섯개구요. [호텔이 커서 산책로 너무 예쁨] 전용비치 있구요.. 객실에서 바라보는 뷰예쁨 [발코니 보유] 저는 10월초에 갔는데 히터도 있었고 따듯하게 잘수있었어요 조식은 평범하디 평범하지만 포지타노 바다 바라보며 먹는 조식식당 쵝오예요. 하지만 밤에 찾아간다면 구불구불한 해안도로 위험하니 조심하셔야해요. 참고로 호텔에서 포지타노 시내까진 걸어서 10-15분인데,, 즐길거리 있어서 멀다는 생각안들거예요. # 재방문의사 있음. ”

“렌터카 이용하는 하는 여행자라면 무조건 추천하는 숙소(가성비 / 무료주차/저렴한 레스토랑) 복잡한 포지타노, 아말피 숙소 중간에 위치한 이곳은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멋진 해안도로 뷰를 자랑한다. 베개는 낮은베개/높은베개가 비치되어 선택적 이용이 가능하며 저렴한 레스토랑의 음식과 로컬 와인(하프리터 5유로정도)은 보너스 ! (단 객실내 물은 무료로 제공되지않으며 전기포트가 없음)”

“먼저 느낌은 굉장히 불쾌 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12시로 알고 갔는데 오후2시 체크아웃도 1시간 빨리 요구 했음 여기까지는 괜찮음 문제는 여기부터 입니다 객실내 미니바가 고장이 났습니다 방을 바꿔주던지 고쳐달라요구 하니 `난 기술자가 아니다'라며 내일 고쳐준다고 함 너무 황당 하였음 강력히 항의 하니 그나마 얼음을 갖다 줘서 그나마 다행 이였음 그리고 풀장도 이용 못 했으며 주차장도 5대 정도로 좁음 그나마 조식이 괜찮은 편 ”

“숙소는 낡은 방이었고 나쁘진 않았는데 화장실이 너무 좁아서 샤워부스에서 커튼을 치면 몸에 닿을정도였습니다...”

“Just what was needed!”

“Beautiful small super clean very helpful staff in this hotel. We loved every moments we spend here. Also breakfast is included we were impressed with what they offered was full breakfast not a coffee and piece of pastry. If we return here this place going to be our first option.”

“Excellent séjour dans cet hôtel de famillial, magnifique vue sur la mer, excellent service et personnel très à l'écoute, aidant et plein de bons conseils. Nous y retournerons sans hésiter ”

“Luigi and his team were superb. Wonderful family owned hotel and Luigi obliged with access to rare on site secure parking and took me by car to and from local towns. I was given a free upgrade to a lovely sea view room with balcony. Breakfast was truly plentiful with delicious home made and local food. I would definitely stay again for Praiano and Positano. They care about service and giving clients a great holiday experience.”

“Great place to stay in positano. Very close to the garage, great view from the balcony. Walkable distance to the beach and any other place you would like to visit in positano. I think this is the best licated hotel in positano. Breakfast was yet rather disappointing. I would prefer getting a sandwich from a grocery store up in the hill 5min walk from the hotel. ”

“위치가 굉장히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며 깔끔했습니다! 다만 방위치가 입구쪽으로 배정되어서 바깥에 사람들이 얘기를 하는데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잠을 자는 도중에도 어디서 경보음? 전화벨이 울려서 깨났고 에어컨도 키면 엄청난 소리가 나서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호텔은 좋았는데 방위치때문에 아쉬웠던 숙박이네요”

“It was very happy stay at there. They were specialist for such a great hospitality. Livia at the breakfastroom was polite, speedy and accurate service. Gennaro the manager gave me useful information. There was ‘deco’ supermarket right next door of hotel. I picked local wine but it was bouchonne. And manager Gennaro had nice local community connection. He knew owner of winery, supermarket. He had talk with them finally I got new wine! I appreciate t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