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타노 3성급 호텔 추천

“입구 상점가의 끝부분이라 다소 시끄럽지만 가게와 항구,해변이 가까워서 편리하고 위치가 낮아 바다 뷰는 아니지만 (26호 기준) 바다가 사이에 조금 보이고 마을 뷰인데 나쁘지 않았어요. 조식도 괜챦고 특히 직접 타주시는 카푸치노 맛있어요.”

“인포에 계신 미녀분과 직원 모두 너무나도 친절합니다 인테리어도 전체 화이트톤으로 정말 지중해에 와있는 듯한 느낌과 좋은 향기도 나네요. 발코니도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약간 개미가 있어요 호텔 바로 앞집 가게에서 오토바이도 렌탈할수 있어 언덕길 걱정되시면 렌탈 추천해요 (하루 24시간인가 70유로였나) 후회 안하실 겁니다!!!”

“호텔 자체만으로 평점 별 다섯개구요. [호텔이 커서 산책로 너무 예쁨] 전용비치 있구요.. 객실에서 바라보는 뷰예쁨 [발코니 보유] 저는 10월초에 갔는데 히터도 있었고 따듯하게 잘수있었어요 조식은 평범하디 평범하지만 포지타노 바다 바라보며 먹는 조식식당 쵝오예요. 하지만 밤에 찾아간다면 구불구불한 해안도로 위험하니 조심하셔야해요. 참고로 호텔에서 포지타노 시내까진 걸어서 10-15분인데,, 즐길거리 있어서 멀다는 생각안들거예요. # 재방문의사 있음. ”

“Just what was needed!”

“Great place to stay in positano. Very close to the garage, great view from the balcony. Walkable distance to the beach and any other place you would like to visit in positano. I think this is the best licated hotel in positano. Breakfast was yet rather disappointing. I would prefer getting a sandwich from a grocery store up in the hill 5min walk from the hotel. ”

“Excellent ”

“포지타노에 위치하고 있는 숙소입니다. 메인 비치에서는 도보로 15분? 정도 걸어야 하지만, 이정도 가격에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숙소인 것 같네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숙소에 차 4-5대 정도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이 있구요, 차 가져가실 분은 미리 호텔측에 연락해놓고 주차 자리 마련해달라고 요청해주시면 됩니다. 주차비는 일반승용차 30유로, suv 등 큰차는 50유로이니, 작은차 가져가시는게 유리할거에요. 주변에 주차장도 주차비 시세가 비슷하니 그냥 호텔에 주차하시는 게 편할 듯 싶습니다. 룸을 선택할 때에는 무조건 테라스가 있는 룸으로 선택하십시오. 테라스가 상당히 크고 테라스에서 보이는 풍경이 매우 좋습니다. 거기서 풍경 보며 먹었던 맥주 맛을 잊을 수 없네요! 숙소 옆 식당, 맛집입니다. 피자, 파스타 다 맛있어요~~ 그 식당에서 조식 제공하구요. 숙소 강력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하면서 B&B호텔에서 묵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었고, B&B호텔 치고는 가격도 좀 높다고 생각했는데 객실잡기가 쉽지않은 포지타노인 것을 감안하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리노베이션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객실이 무척 깨끗하고 시설도 편리하게 되어있구요, 유럽답지않게 객실 넓이도 넉넉했습니다. 객실 밖에는 공용 테라스가 있어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하거나 휴식할 수도 있습니다. 객실내 미니바의 음료와 스낵이 무료로 제공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저희부부는 렌터카로 포지타노를 방문했는데요, 미리 이메일로 호텔까지의 경로나 주차장 등을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체크아웃하는 날 나폴리에서의 기차예약시간 때문에 아침식사 서비스 전에 출발해야했는데, 전날 미리 요거트와 과일, 빵과 음료 등 먹을거리를 챙겨주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포지타노의 계단식 지형때문에 숙소 리셉션에서 객실로 오가기위해선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서비스를 받을 수...

“소렌토에서부터 폭우가 쏟아져서, 원래 묵고있던 숙소(로마)로 돌아가기가 어려워져 당일 오후에 급하게 검색해서 예약했던 호텔입니다. 리뷰나 위치는 찾아볼 시간도 없이 저렴한 가격만 보고 결재해버려서 약간 걱정했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비 쫄닥 맞고 밖에서 고생하다가 들어온 침실은 작지만 매우 아늑했고, 욕실과 가구들은 모두 새것처럼 보였습니다. 특히 타일로 된 바닥은 물놀이하다 젖은 몸으로 들어와도 전혀 꿉꿉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제가 예약한 방의 뷰는 바다보다 풀숲이 많이 보여 아쉬웠지만, 일대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인 것에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부터는 다소 구불구불 중턱까지 내려와야하는 대신, 해변에서는 아주 가까워서 여름에 오래 머무르실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숙소일 것 같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포지타노에서 안락한 밤을 보낼 수 있었네요. 추천합니다^^.”

“포지타노에 숙소자체가 별로 없고 넘 비싸고 몇달전 예약도 힘들어서 얼른 별생각없이 잡았는데 좋았어요 뷰가 엄청예뻐서 방에만 있어도 좋고 깨끗하고 나갔다올때 항상 정리해줍니다 해변 가면 비치타월도 무료로 줘요 에어컨도 빵빵해서 금방 시원 욕조상태도 좋고요. 다만 숙소 오르내릴때 엄청난 계단…숙소에서 물 안줘서 매번 사러나가는데 맨몸으로도 힘들어죽겠는데 캐리어들고는 절대불가능이라 오고갈때 포터서비스 신청했는데 매번 30유로에요 그리고 방에서 식사사와서 먹는거 금지라 무조건 외식하셔야해요 참고하시길…”

“We had friends staying across the street, so it couldn't have been any more convenient for us. But the owners absolutely make this place. I'm not sure they ever sleep, but we appreciated it. They chatted with us over coffee in the morning and the extra couple of lemoncellos before bed. Had figs from the garden for breakfast. Lovely view of the water. As I would say with most of our hotels in Italy, if you're looking for Houston or Miami hotel level of AC, you'll be disappointed. LOL. But...

“포지타노에서 가장 전망좋고 위치좋은 호텔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방에서도 식당에서도 바닷가가 훤히 내려보이면서도 메인해안가, 식당가까지 걸어다니기도 적당히 가까워서 너무 편했어요. 방도 넓직하고 천장이 높아 쾌적했고 주차비가 조금 비싸긴하지만 주차장도 잘돼있어서 렌트해서 가시는 분들께 강력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