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타노, 캄파니아의 금연 호텔

“너무친절했습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게먹었고 편히 지내다왔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 합니다. 기분 좋은 서비스이구요:) 방 상태 청결하며, 수건도 넉넉합니다. 조식도 맛있구요, 위치는 최상 입니다^^”

“Staying here was the best! It was very clean, there were no bugs, and the employees were very kind. They prepared a honeymoon surprise and filmed a video for me. Kind heart and smile really touched me. For us who have to leave too early to have breakfast, an old lady baked croissants herself and prepared various and hearty breakfasts, so we had breakfast while watching the sunrise on the terrace. She called porter, too. Please stay here, then you can see the beautiful Positano as well as a...

“환상적인 전경과 직윈들의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주위 명소들로 잊지못할 숙박이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Goods: - Best views - Guest House full of history/antiques - Fresh breakfast - Friendly staff/owner Bad: - Location can be somewhat tricky, quite far away from where ferry stops - Be careful of seasons where it rains often”

“이탈리아 여행 중 포지타노 숙소를 가장 크게 걱정하고 있었어요.저흰 살레르노에서 페리를 타고 포지타노에 들어갈 계획이라 최대한 페리 선착장과 가까운 곳을 골라야했거든요. 결론은 페리 선착장과는 이동이 나쁘지 않은 편이였지만 도착한 당일 페리가 운행을 하지 않아 어쩔수 없이 시타버스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계단을 이용해 내려가는 길은 너무 힘들었지만 숙소를 보고 나빴던 기분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공간의 낭비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숙소 내부는 너무 넓고 좋았어요. 사진보다 더 좋았던거 같아요. 또한 숙소의 주인 Marisa 아주머니 또한 영어를 너무 잘 하셔서 언어 소통또한 문제 없으실거예요. 그리고 페리 도착시 미리 포터 서비스를 예약해놓으시면 힘들지 않게 짐을 운반하실수 있답니다. 조식은 컨티넨탈 식으로 간단했지만 정성이 있어보이는 나쁘지 않은 아침이였던거 같아요.계단을 조금만 내려가시면 포르닐로 해변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왼쪽으로 길을 따라 가시면 메인 해변인 스파쨔...

“주인이 굉장히 친절하고 시설도 엄청 좋았습니다. 테라스가 있었으며 바다와 도시가 한번에보이는 뷰입니다. 다만 숙소가높이있어서 계단을많이 올라야합니다.”

“Very nice hotel. It is far up on the hillside with a view overlooking the harbor. This can make it a challenge if you are arriving in the ferry, since the walk up to the hotel from the ferry terminal can be long and arduous, with many flights of stairs. We arrived fro Naples airport via a transfer service and thus were spared this issue. When we left for Capri on the ferry, the hotel arranged a porter service to deliver our luggage to the ferry terminal, while we took the bus. One of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