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베일 3성급 호텔 추천

“쇼핑센터가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편해요. 버스도 많아서 어디든 갈수 있었습니다”

“Kind staff was good.”

“하우스 키퍼와 로비의 서비스가 너무 좋았다”

“4박 하면서 느낀 후기 알려드려요 일단 저희는 210호에서 묵었고 뷰는 없는 방이었어요 방은 넓고 침대도 넓고 편했습니다 tv도 삼성이라 usb연결해서 볼수있어서 편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샤워기 물조절이 생각보다 힘들어요 조금만 돌리면 뜨겁고 다시 쪼금 돌리면 차가워져서 미지근하게 만들기가 생각보다 힘들어요 그것 빼곤 다좋았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걱정했는데 진짜 괜찮아요 추천해요!”

“시드니 첫 여행, 첫번째 머문 호텔입니다. 달링하버 앞에 위치해 정말 여유롭고 행복한 곳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게 관리해주십니다. 1층 카페도 함께 잘 이용했습니다. 다시온다면 재방문하고싶은 호텔입니다.”

“Friendly, helpful staff, good breakfast. Comfortable room. Great location. will stay again”

“주소가 잘못 기재되어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 빼고는 다 만족합니다. 주소를 고쳐주세요.”

“늦은시간에 도착했는데 직원이 기다려주고 매우 친절했어요”

“시내중심에 있어 접근성이 아주 뛰어났고 방도 넓고깨끗하여 너무 만족함. 이 호텔에 묶은 것은 행운임.”

“Peaceful and can feel inner peace.”

“전반적인 시설이 좋고 청결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자리마다 콘센트가 없어서 멀티탭이 꼭 필요한 것이고 아주 큰 캐리어는 락커에 들어가지 않아서 자물쇠를 꼭 가지고 와야합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으나 위치적으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This hotel should be replaced with a stainless steel electric pot!!”

“Great place.”

“2시 체크인 10시 체크아웃입니다. 가장 큰 방 사용했으며, 방2, 거실1 형태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시설은 계속 잘 가꾸어진 깔끔한 호텔입니다. 위치도 훌륭하고 해변가이니만큼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있습니다. 프론트에 직원이 한 명 있으며, 출퇴근형태인것 같습니다. 큰방에는 킹사이즈 베드가 있는데 침대밑에 굉장히 무거운 커다란 거울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자다가 놀랄것 같아서 담요로 가리고 잤네요. 침대맡에 귀마개가 있어, 시끄러울까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밤에 시끄럽지는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호텔이었습니다.”

“I liked the conditions of the room or common area and the service including the breakfast provided! But you have to consider that it’s on the north part of the Sydney, meaning it is quite far from the city area and the bathroom is not in the room. If you are okay with those two things,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출장이라서 잠깐 머무는 곳이라서 다행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응대는 친근했습니다. 룸 상태는 청소가 된 것 같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바닥은 물론, 침대 위 머리카락, 먼지가 많았고 화장실도 물때가 많았습니다. 잠깐 머물고 저렴하게 이용하실 분들, 청결을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Stayed one night room with balcony, room size was decent but cleaness was bit nightmare. Had many hairs on bed sheet with dust, tv screen with drink splash. Aircondition with noise. Cloth dryer with switch missing. Kitchen cutlery was all dirty. Corridors and rooms had strange smells. It was first visit to Oaks, was very dissapoin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