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가스의 호텔 검색

“The overall environment and swimming pool were good. On the last day, I was surprised to see cockroaches on the ceiling. I think it would be a really good place to stay if there were no cockroaches.”

“숙소도 깨끗하였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조경과 나무들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따가이따이 정상에서 보는 따알화산은 감탄이 절로나는 풍경이었습니다. 쇼핑몰이 가까운 곳에 있어 위치도 좋았습니다. 다만 내비게이션의 위치가 다른 호텔과 혼동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영 풀이 식당 바로 옆에 있는 점은 많이 아쉽습니다.”

“서밋호텔 좋아요, 그런데 창문에 틈이 있어서 외부 소리가 들려 다소 소음문제 있습니다. 주변에 식당과 카페, 마사지숍 쇼핑몰 등이 있어 편리합니다”

“주변 환경이 너무 아름답고 조식도 최고예요”

“꼭대기층을 주셔서 바람소리에 잠도 못자고 샴푸린스비누도 없고 주차비도 안내된 150페소가 아닌 200페소 내라고 해서 팁을 주려다가 도로 집어 넣었어요”

“바다와 수영장은 좋으나 식당식사는 먹을게 없었다.인터폰으로 수저좀 가져달라고 서너번 콜했는데 대응이 너무 무관심했고 시설에 오면 편의점 없으니 시내에서 음식 간식 사오는건 필수입니다. sea and pool is good but food is not good. service is so late”

“깔끔하고좋았어여.다음에는 아이들데리고가고싶네요”

“청소상태가..너무 않좋습니다. ㅠㅠ 각별한 주의를요합니다.”

“오후 1시경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려하였으나 2시 체크인이라고 하여, 짐을 맡기고 2시경에 다시와서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갔는데, 청소가 제대로 되오있지 않았다. 베란다 청소가되지 않아 낙엽이 쌓여있었고 음식물 찌꺼기도 의자에 묻어있었다. 기분이 좋지 않았으나, 1박이니 참기로 하였다. 또한 에어콘을 켜니 자꾸 차단기가 내려가서, 에어컨을 켤수가 없었다. 하지만 밤에는 그렇게 덥지 않아서, 이 또한 참기로 하였다. 그리고 웰컴 비스켓은 두개 주는지, 처음에는 1개가 탁자에 놓여있었는데, 외출하고 오니, 1개가 더 놓여있었다. 방은 오래되어 옆방 에어컨 실외기 소리가 컸다. 장점은 수영장과 정원이 잘 가꾸어져있어, 사진을 찍기는 좋았고,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고, 경치는 좋았다. 편의시설은 별로고, 정문에서 리셉션까지 거리가 멀어서 차가없으면 상당히 불편하다. 다행이 차를 가지고 가서, 여러곳을 볼 수있었다. 가격대비 시설은 비추이다.”

“This was a very classy an beautiful hotel. My room was super nice. I'm from the United states an i loved my stay here. Its a little pricey but well worth it. ”

“Accessible, clean, very accomodating staff ”

“Everything was good.. the place has a very relaxing feels, staff are accommodating... location is not far from Manila.. Overall ambience is great! ”

“clean. welcoming staff. very good food ”

“En general es una excelente opción pero parece que precio-calidad hay otras opciones más económicas y mejores en la zona. El desayuno podría mejorar!”

“need to improve the bed sheet, must have microwave”

“Beautiful location, infinity pool was amazing. Staff were attentive and helpful. We ate at the restaurant and the food wasn’t really that good. The lempio was hard and chewy. Other than that my friends and I had a great time.”

“Nice place, accessible ”

“석양 풍경도 좋았고 아담하고 조용하게 쉬다 오기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편안했어요.샤위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깔끔 했어요.와이파이도 빵빵하고..싼가격에 마사지도 받을 수도 있고 자연에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방에 아주작은개미가 자주 보였습니다. 방안에 음식을 놓기가 좀 불편 했네요 ...그거 말곤 다 좋았습니다.”

“Very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