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수부 칼레루에가 성당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Staff were helpful , food was great”

“over expectations overall.Wil be going back”

“This place has character. The staff was excellent and accommodating, very friendly and responsive. The rooms are a bit old but clean, everything works, good air conditioner, and decorated with antiques, handmade local items, even a large bookcase with hundreds of interesting older books. The parking is onsite, a bit crowded Saturday night but no one blocked you in and there is overflow parking right outside the gate just a few dozen meters from your room. Very laid back service, we pulled...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따가이따이 정상에서 보는 따알화산은 감탄이 절로나는 풍경이었습니다. 쇼핑몰이 가까운 곳에 있어 위치도 좋았습니다. 다만 내비게이션의 위치가 다른 호텔과 혼동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영 풀이 식당 바로 옆에 있는 점은 많이 아쉽습니다.”

“개업한지 얼마 되지않아 새건물이라는 느낌이 많이 납니다. 아직 미완성 된 부분이 있지만 생활 하는데 있어 불편함은없습니다. 처음 호텔 진입시 도로 및 주변 공사로 아직 정돈되어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건물내부 및 디자인이 매우 세련되어 아주 아름답습니다. 포함된 조식은 뷔페가 아닌 메뉴에서 선택후 제공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영어로 잘 설명되어있으며 일행과 함께 선택했던 메뉴들은 모두 무난하며 한국사람 입맛에도 괜찮습니다. 음식이 천천히 나오지만 개별 퀄리티는 높았습니다. 해가떠있는 동안에는 호수와 함께 보이는 전망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저녁에는 호텔 한가운데 있는 수영장 조명으로 다른느낌의 좋은 풍경입니다. 조세핀, 게리스그릴 등 좋은 식당에 걸어서 5분정도로 가까이 위치하며 수퍼 마켓과 스타벅스도 멀지않아 도보로 이동하기에 정말 좋은위치에 있었습니다.”

“Staff were attentive and friendly, room was very nice , very good overall”

“서비스는 형편없었으며 비위생적이고 주변이시끄러워 잠을잘수없었으며 심지어 룸메이크업조차 해놓지않고 최악의선택이었던 호텔이었음 ”

“ a garden at the back of the hotel and a jacuzzi is an added retreat.”

“PM is very nice, customer service oriented, the staff are all very nice and accomodating. The food is great with a stunning view of TAAL volcano while we eat. Very nice! Thanks for a wonderful memories..”

“A great place for family to escape the busy city and relax. I am grateful for all the staff members during our stay and welcoming us like family. I visited Nuuk with our family of 9 and had the best experience. I would like to thank Vince, Maica and Vincent for caring for our family. I hope they get the recognition and respect they deserve. We will be back!”

“직원들이 아주 친절해서 좋았네요 .. 단, 무료조식인원 체크에 혼선이 있었지만, 다른것은 다 좋았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에게 감사 ~”

“It was great place for families specially kids We were really enjoy.”

“꼭대기층을 주셔서 바람소리에 잠도 못자고 샴푸린스비누도 없고 주차비도 안내된 150페소가 아닌 200페소 내라고 해서 팁을 주려다가 도로 집어 넣었어요”

“Late check-in fees even tho we told them ahead of time that our late flight was delayed further past midnight due to severe weather. Parking was a headache! Check-out was just as bad. We had to wait for someone to check rooms to get cash deposit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