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피의 비즈니스 호텔

“Bucket list property that exceeded my high expectations! Site and staff were over the top gracious and welcoming. Every level of service was impeccable. Hotel views are world class, upgrade from balcony to private terrace was so very much appreciated, the included breakfast was massive and the most extraordinary quality and quantity, the service was bot ever present and incredibly discreet. Loved our interactions with the front desk staff, who all seemed to act as concierges! Bellman fussed over...

“아주 훌륭한 뷰와 서비스를 가진 호텔. 방음이 조금 부족하고 수영장이 노후되었음. ”

“첫째~ 로케이션은 페리나 버스정류장에서 완전 가까워요~ 그나마 언덕위에 위치한건 아니지만 상당히 높은 계단을 캐리어 끓고 가신다면 들고올라가실 각오를 하셔야합니다~ 엘르베이터가없거든요~ 제 숙소가 3층이었는데... 들고올라가는데 울고싶었어요~ ”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조식도 맛있고. 레스토랑에서 보는 뷰가 좋습니다. 방에서 보는 뷰는 해변뷰가 아니라 바다뷰라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아말피는 역시 해변뷰인듯 합니다. 항구,터미널과의 거리가 멀지않고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덥다면 이용하고 싶을만한 썬배드 수영장이 있습니다. 아침마다 청소하시는 듯 합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덮을거리가 모포정도의 담요이긴한데. 에어컨을 틀면 춥지않게 잘 수는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 좋습니다”

“아말피에서 숙박하기 딱 좋은 호텔 번화가와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딱 좋은 호텔 바로앞에 바다가 있으며(해변은 아님) 전망도 나쁘지 않음. 산위에 위치하지 않아 돌아다니기 편함 주차가 아말피 근처에 위치해있는것이 비해 잘되는 편임(주차비별도) 룸 컨디션이 최상이며, 조식부페도 나쁘지 않습니다.”

“좋은위치.아말피해변셔틀.프라이빗해변과 수영장 그리고 적당한가격의 레스토랑으로 푹쉬기에좋음. 경치는 최고.아침에 창가커텐을 여는것으로 행복함. 직원들이 나이가 모두 지긋하시고 걍 툭툭내뱉는듯한. 친절한 느낌없음. 서비스빼고는 다좋은듯.”

“버스가 자주 다니지 않아서 호텔에서 나가기가 힘들었어요. 자가용 렌트 안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호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잘 지내다 갑니다. 방도 깨끗하고 업그레이드도 해주셨어요. ”

“Extraordinary view, nice staffs and cool location on the hill. Will stay again when I come to Amalfi.”

“이탈리아 남부 여행기간동안 포지타노와 아말피에서 숙박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해당 호텔에서의 경치가 더 좋았습니다. 비수기라서 숙박일에 저희밖에 손님이 없었지만 1팀을 위한 조식도 알차게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We will never forget our stay at Al Pesce d'Oro! The hotel is a bed-and-breakfast with a reputable and delicious restaurant located on the premises. It is situated on top of a hill with a fantastic view of the coast.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taff was extremely friendly and attentive and they are what distinguishes this place from others. Andrea, who speaks English, was especially kind and helped us with whatever we needed. One of our best memories was the meal and wine we shared up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