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차노, 트렌티노-알토아디제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산쪽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하루종일 보고있으면 아주 평화롭습니다. 웰니스 시설은 깔끔한 새 시설이고, 쌀깔한 날에 따뜻한 야외수영장과 자쿠지를 이용하면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식사는 지역 친화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현대적 메뉴입니다.”

“Very beautiful ”

“An interesting and beautiful property. Very unique and lovingly tended. Rosa is charming and sincerely sweet. A memorable visit.”

“가성비가 너무 좋았어요 인근 돌로미티의 주요 지역을 다니기 좋았고 수영장 등 시설이 훌륭했네요 근처의 인터스파와 같은 큰 마트가 있어서 장보기도 좋았어요”

“Nice and cozy place, very friendly staff, good wine, delicious food, and a stunning view of Bozano city. The perfect place to escape the rush of city life and be close to nature. Be aware that you have to drive 20 minutes uphill to get there, but it's worth it. Highly recommended.”

“구시가지의 거의 중심가, 걸어서 구시가지 다 갈수있음, 근처에 편의점있음. 단 역에서 조금 걸어서 시간 걸림,15분 정도, 거리구경하면서 가면 재밌음.”

“Strengthness: great location, excllent room condtitions, great breakfast, kind staffs Weakness: no complimentary water (35-38 C degree), too much slow wifi”

“호텔의 전반적인 물리적 상태는 좋았습니다. 룸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호텔 같습니다. 그러나 체크인할 때 불쾌했던 기억이 강합니다. 프론트의 직원(1명)이 바쁘다며 여권을 나중에 찾아가라고 해서 언제쯤 가지러 오면 되냐고 물었더니 몇 시간 걸릴지 알 수 없다고 하더군요. 외출해서 여권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으나 그 직원은 아니라고 일방적인 주장을 하며 나갔다와서 저녁 때 가져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기다려서 받아가지고 나가겠다고 했더니, 짜증스러운 말투로 어쩌란 말이냐고 하고는 여권을 복사한 후 돌려주었습니다. 작은 로비를 지나다닐 때마다 그 직원을 보게 되므로 어색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대화하기도 했지만, 남의 여권을 여러 시간 동안 돌려주지 않겠다는 고집스런 태도는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이 호텔의 이용후기에 가든 뷰가 좋다고 해서 예약 시 요청사항에 넣었고 체크인할 때도 다시 요청했지만 그것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으나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