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섬 게스트하우스

“일단 아름습니다 . 보이는 집도 풍경도 예술입니다 . 가족이나 친구 . 커플들도 그냥 쉬고 평화롭게 있다가기 다 좋을것 같습니다. 단점은 좀 외져서 할것이 없고 , 주변에 레스토랑도 별로 없습니다 . 하지만 보이는 것이 너무 아름답고 , 쉬고 멍때기 최적입니다 하루 이틀 더 못 있다가 가는게 아쉽습니다. 단점은 전기가 갑자기 단전되어 30-40 분동안 있다가 들어왔습니다 . 일하는분이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 기반 전기 시설이 핀리핀 시골이라서 미비 한것 같고 호텔 안에서 식사 했는데 , 좀 시설 때문에 기대해서 그런지 맛은 별로 였습니다 . 하지만 다시 가고 싶어지는 숙소이며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

“첫인상은 별로였습니다. 그런데 나름 직원들이 신경써주시고 열심히 도와주시려하는모습에 만족하게 4일을 보냈습니다. 식사는 그냥 현지식보다 조금 못할정도 아침엔 빵을 달라고하시는게 좋을듯하구요 식당직원분들도 상냥해서 그나마 좋았습니다. 와이파인 자주끊어짐을 감안 하세요^^”

“Très bien. Idéalement situé au calme tout en étant à proximité immédiate de toutes les activités ( sardine run accessible à pieds ). Personnel adorable. Ventilateur dans les chambres, air conditionné en supplément. ”

“현지 생활을 경험해볼수 있어서 좋있고 옆에 그랜드몰도 있어서 쇼핑도 편리하고 무엇보다 시설이 상당히 좋았다. 수영장도 있고. ”

“It is very good value for money. The staff are sweet. The room was so cheap but very clean.”

“Nice place to stay..highly recommended.”

“Spacious, courteous staff, and walkable distance to White Beach. Good spacious kitchen amenities. Budget friendly accommodation . It looks old and on the pictures but clean and modern set up. My family was happy of the place and accommodation.”

“Horrible place… been waiting till evening to check in … because nobody was present in that place…seems like it’s a ghost place to stay ”

“가격대비 아주좋은느낌의 호텔입니다. 수영장이 없는것빼고 아주 만족스러웟습니다. 가격만큼의 서비스 입니다. 바로앞에 마트도잇고 해변이 잇어 호핑투어등 수상액티비티를 바로연결하여 갈수도 잇습니다. 상상한 멋진해변은 아니엇지만 막탄섬 해변이 그렇다고하드라고요. 만족합니다. 침실도 좋앗습니다. 참 호텔안에 식당이 따로없어 당황햇는데 주위에 맛집이 많드라고요.”

“スタッフの方がとても親切でした。そして温水のシャワーもプールもあり、清潔で広い部屋で大満足です。機会があればまた泊まろうと思います。”

“This was an amazing stay... the views are absolutely gorgeous. The rooms were clean and very cozy and the staff was very nice. The host was able to give amazing recommendations for our tours. Assisting us in going to oslob and moalboal. Her recommendations were amazing and we missed the hecticness of the crowds. It was almoat like paying for a private tour. They have a few restaurants near by with great food. We did rent car in city so we had transport but even for days we didnt use transport....

“위치가 조금 번화가에서 멀리 있기는 한데 어짜피 택시타고 다니면 되는거고 정말 싼 가격에 괜찮은 게스트하우스를 구한거 같네요ㅎㅎ 사장님도 좋으신 분이고 아무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