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섬, 센트럴 비사야의 바닷가 호텔

“깨끗한 객실관리 및 주변 환경이 뛰어나 다시 추천하고 싶은 호텔임. 9.29. 배수관 문제로 심야시간(대략 0100-0400) 물 공급이 안된것은 옥의티라고 볼수 있음”

“위치가 약간 외진것 빼놓고 가성비 최고네요!!”

“친절하고 깨끗함”

“kind smile staffs, delicious breakfast, good service old buildings, small limited beach”

“프론트데스크 넘나 친절, 도어맨도 친절, 컨시어지도 친절 프라이빗 해변이랑 수영장도 넘 황홀했어요. 더 오래 묵었으면 좋았을걸”

“재방문이었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비용 저렴하고 주변에 스타벅스 슈퍼마켓시 있어서 편리하고, 그리고 투어을 나갈 때 바다가 가까워서 이동하기 용이 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호텔도 청결한 편이었습니다. ”

“라푸라푸 도심에서 크림슨에 들어가는 순간은 마치 유토피아로 진입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라푸라푸 현진인들의 삶의 현실과는 굉장히 이질감있는 동화 속 같은 세상이 펼쳐져있고, 아주 잘 관리된 리조트 내에서 모두가 웃고 환대하는 모습으로 반겨줍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야외 풀은 크게 두 곳이지만 안쪽에 있는 곳은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아니면 거의 이용하지 않고, 바다가 보이는 풀장이 인기가 많습니다. 인피니티 풀 수질이 그렇게 깔끔한 편은 아니었지만 전망은 매우 좋았고요. 주말에는 거품파티를 하는데 맑은 하늘에 구름과 수면위의 버블이 데칼코마니가 됩니다. 조식도 맛있는 편이에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방음이 잘 안됩니다. 5성급 리조트라고 하기에는 방음이 매우 취약합니다. 가운데 방이었는데, 머리맡에서는 옆방 수도 소리가 새벽 내내 들려오고, 발끝에서는 다른 옆방의 말 소리가 들립니다. 해변에서 스노클링도 강추합니다. 굳이 호핑투어를 하지 않아도 될만큼 전용해변에서 면적이 크진...

“아름다운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