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중부 내륙의 비즈니스 호텔

“시간이 없어서 아침 식사 못하는 투숙객을 위해 오전 10시까지 Take Out 할 수 있는 간단한 식사을 별도로 제공”

“오래된 리조트입니다만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깨끗합니다 그리고 호텔직원들이 친절합니다 특히 어시스턴트메니저인 덴젤은 너무너무 친절했습니다 이분때문에 다음번 매머드레이크의 숙소는 무조건 주니퍼스프링스입니다 스키시즌에 곡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따뜻한 자쿠지에서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을 보는데 최고였어요”

“요새미티 가는길에 갑자기 숙박하게 되었는데... 크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런데 요새미티까지 다시 가는데 1시간반 넘게 걸렸어요... 1박 숙박에는 큰 무리는 없습니다.. 조식도 굉장히 간단했습니다.”

“location was good. all of staffs are very kindness. I satisfied but terrible smell in the room. Breakfast was great. Anyway Mariposa is wonderful city...”

“Very nice budget hotel. Excellent management.”

“호텔 위치는 좋았는데 산불 연기가 너무 심해서 공가가 안좋았다. ”

“조식도 제공하고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이었다. 다만 요즘같이 코로나가 유행인 시기에 조식을 처음부터 take out 하는게 안되고, dine in 하라는 것과 프런트 데스크의 직원이 마스크를 안 쓰고 있는 것은 개선되어야할 것 같다”

“Its on the Good.”

“산호세 근처 출장오게되면 좋은 호텔 될 수 있습니다. 주차도 할 수 있습니다.”

“요세미티에서 데스밸리로 가는 길에 1박 숙박 하였다. 미국에서도 변두리에 속하는 지역에 위치한 이 호텔은 미국 여행을 왔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는 로비를 가지고 있다. 조식은 뷔페식인 다른 호텔에 비해 직접 메뉴를 주문하고 서빙을 해준다. 이 모든 것이 숙박에 포함이 되어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서류를 두고 떠났다. 다시 가지러 가기에 너무 먼 지역까지 와서 포기하려던 차에 호텔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분실물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다. 바로 전화를 해서 다시 가기 어려운 상황이니 LA에 있는 내가 가려는 호텔로 우편이 가능하냐 했는데 보내주었다. 이 부분에서 크게 감명을 받았고 2달간에 미국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