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메나테 호스텔

“조금 노후된 시설이라는 감은 있지만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어있습니다. 2층침대가 올라가기 조금 위험하게 생기긴 했지만 자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C'est la deuxième fois que je viens dans cette auberge en une semaine. La chambre était très propre. Les lits bien que fragile d'apparence sont confortables. ”

“밤에 투숙객이 아닌분들도 놀러올정도로 분위기가 좋고 재미있어요. 다만 밤에 살짝 추워요”

“Lambrate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다. 직원들이 모두 굉장히 친절하다. 객실과 침구는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 조식도 잘 나온다. 가격도 밀라노 시내 숙소 중 합리적인 편이다. 세면대의 물이 잘 빠지지 않았지만, 그 외의 것은 완벽하다. The hostel is very close to Lambrate station. The staffs are kind and friendly. The rooms and linens are kept clean. Breakfast is also really nice. The price is reasonable. The washstand didn't drain well, but everything else was perfect.”

“두오모까지 걸어서 20분 정도로 이동 가능하고, 깨끗하고 가격 생각하면 다 좋습니다. 다만 암막커튼이 필요합니다. 외부 전광판이 깜빡이는게 방으로 다 느껴져요! overall good money value-wise. but they need to change the curtain to BLACKOUT CURTAIN.”

“Loved this place! The front desk representative was very kind and welcoming. Our private suite had a lot of room a bathroom and it’s own balcony! Location was a bit of a walk to the train for us. ”

“Great position overlooking the Lake. Excellent pizzas just 50m away. ”

“공용 주방에 파스타를 해먹을 수 있는 모든 재료들이 구비되어있었습니다. 파스타와 소스, 양파와 마늘, 토마토, 향신료, 심지어 허브도 재배되고 있었습니다. 스탭분들은 매우 친절했고 호스텔 전반이 잘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코모호수를 둘러볼 정보도 충분히 제공되어 코모에 머무르는 동안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대형마트도 있었고, 교통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접근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물론 도보로 신전과 코모호수 수변, 시내도 둘러보기에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