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슨 근처 호텔 추천

“출장이라 짐이 많았습니다. 체크인하고 방에 올라갔는데 AC cleaning 중인 남자 외주 업체 직원분이 계셨고 당황했으나 일단 기다렸고 좀 있다 해당 업체 다른 분들 까지 우르르 방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너무 어수선해서 front에 방 변경 요청했더니 거기서 작업중인지 몰랐다며 일단 무조건 front desk로 와서 방을 재배정받으라는 겁니다. 짐이 많았기에 방 먼저 알려 달라고 했지만 모른다고 key도 받아야 하니 front desk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러던 중 청소하던 분께서 5분정도면 끝난다고 하셔서 바꾸지 않겠다고 했죠. 끝내고 나간 후 짐을 풀었는데 전화가 와서 밥먹으러 나갈거냐 얼마나 비울거냐 묻더군요. 왜 그런걸 묻지 했는데 외주 업체라서 제대로 했는지 자기네가 최종 점검을 해야 한다고 우리가 비운 사이에 들어와서 점검을 하겠다는 겁니다. 매리엇 직원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ㅎㅎㅎㅎ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최종 점검까지 해야 하는 거였다면 아까 몰랐다고...

“나이아가라폭포가 보인다는 건 장점이지만, 나머지 서비스(시설, 위생, 직원 응대, 식사, 주차)의 품질에 비해 가격이 과도합니다. ”

“Everything is okay for my daughter.”

“항상 공항을 갈때 마다 방문하는 곳입니다. 공항과 가깝고 셔틀이 잘 되어 있어서 공항을 이용하기에 아주 편합니다. 조식이 무료로 제공이 되고 바로 옆에 있는 레스토랑도 괜찮습니다”

“인테리어는 예쁘지만 바닥 청소는 거의되어 있지 않습니다 usb만으로 충전은 불가능하구요”

“The staff were kind and cooperative ”

“2 bedroom suites are ideal fo 2 dudes to have your own room and bathroom ”

“Clean, very friendly staffs… ”

“이 장소는 정말 너무 형편없습니다. 우선 너무 낡았어요. 가구, 벽, 카펫 등 모든 것이 낡았습니다. 방은 환기도 잘 안되었고 히팅도 너무 소리가 컸습니다. ”

“Good place to access airport. Also, reasonable price for traveller.”

“솔직히 엄청 시설이 엄청 낡았고 난방도 시끄럽고 약간 불날 것 같은 느낌(!)이지만 공항 레이어버용으로는 딱입니다. 공항 무료셔틀이 호텔 출발 기준 0시, 30분마다 다니고 가격도 토론토 기준 가성비가 있는 편이니 만족합니다.”

“캐나다 첫 숙소 공항 근처로 위치는 좋았지만 주변에 별로 없음 가성비는 좀 별로 인듯 하고 조식도 별로 였음.”

“리셉션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넓고 조식도 신선한과일 포함 잘제공”

“Great for a short stay! Friendly staff, clean facilit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