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소거, 토론토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출장이라 짐이 많았습니다. 체크인하고 방에 올라갔는데 AC cleaning 중인 남자 외주 업체 직원분이 계셨고 당황했으나 일단 기다렸고 좀 있다 해당 업체 다른 분들 까지 우르르 방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너무 어수선해서 front에 방 변경 요청했더니 거기서 작업중인지 몰랐다며 일단 무조건 front desk로 와서 방을 재배정받으라는 겁니다. 짐이 많았기에 방 먼저 알려 달라고 했지만 모른다고 key도 받아야 하니 front desk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러던 중 청소하던 분께서 5분정도면 끝난다고 하셔서 바꾸지 않겠다고 했죠. 끝내고 나간 후 짐을 풀었는데 전화가 와서 밥먹으러 나갈거냐 얼마나 비울거냐 묻더군요. 왜 그런걸 묻지 했는데 외주 업체라서 제대로 했는지 자기네가 최종 점검을 해야 한다고 우리가 비운 사이에 들어와서 점검을 하겠다는 겁니다. 매리엇 직원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ㅎㅎㅎㅎ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최종 점검까지 해야 하는 거였다면 아까 몰랐다고...

“가격 대비 좋았습니다!”

“Hotel is modern and clean. The beds are comfortable with nice plug in options for your electronics. Staff was very friendly and the shuttle services to and from the airport was great. ”

“공항근처라 늦은 밤 도착시 숙소 체크인과 찾아가기가 쉬웠음. 토론토 도심 및 주변 볼거리(나이아가라 폭포) 등 차량으로 외부 접근성 우수하였음”

“룸이 크고 조용했음”

“There is a bar/restaurant on site but it is questionable whether kind of priority is given to staffing. At dinner time we had to inquire if it was even open because staff were no where to be found and it was not obvious the facility was even functional. We Ubered to a restaurant nearby to get something to eat. ”

“No make up for the room, No pre-information. Also, the beer is so expensive at the bar and the staff is not kind if you do not give any Tips enough.”

“호텔 침대가 매우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고 고속도로에서 멀지않아 이동하기 좋습니다 바로 앞에 스테이크 레스토랑이 있어서 늦은 시간에도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시간이없어서 이용하지 못했지만 가족여행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장소는 정말 너무 형편없습니다. 우선 너무 낡았어요. 가구, 벽, 카펫 등 모든 것이 낡았습니다. 방은 환기도 잘 안되었고 히팅도 너무 소리가 컸습니다. ”

“I had a very comfortable room with extra towels which i love! Wonderful shower, super comfy bed, great room temperature control. Nice warm and tasty breakfast! Efficient check in and check out! All in all a very good experience and i would stay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