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다녔던 호텔중 가장 마음에 드는 호텔이다.
만약 다낭에서 5성급이상 호텔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여기 호텔로 선택할 것이다.
찬절도는 100점 만점이다. 조식도 지불된 호텔비로
어떻게 운영이 될까 의문을 가진다.
조식때 나온 김치는 와국 다른 호텔 다녀보아도 이렇게
한국 맛을 낼 수 없는데 이건 완전 한국김치이다.
그리고 화장실과 샤워실,어메니티 다 구비되어 있고,
이 호텔은 5성급호텔이다.
그랩타고 내리자말자 유산을 받쳐들고 가방을 들어다
주고,조식때도 뭐가 부족한지 묻는다.
만난 분 모두 크리스마스 팁을 드렸는데,짧은 일정
으로 공항그랩이 먼저와서 두분 인사도 제대로 못했다.
Clara와 Dory씨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