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 한국어를 조금 하실줄 아는 직원이 있어 어렵지 않게 이용했습니다.
미리 신청하면 공항에서 픽업 버스를 보내주며, 공항 갈때도 미리 말하면 데려다 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단, 비용이 듭니다. 이건 따로 문의하시는게 좋습니다.)
수압이 조금 약하지만 그렇게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1층 swimming pool은 꽤 괜찮습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습니다. (종류만 많은곳보다 훨씬 국수맛이 좋습니다.)
청소상태 좋으며 클리닝 서비스도 원하는 시간에 해줍니다.
직원들은 대부분 착합니다. 식사 마치면 커피도 웃는 얼굴로 서비스해줍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