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늦은 시간 도착때문인지..셔틀버스 정류장 찾기 힘들었지만 셔틀버스가 있고..침대가 아주 편안했음..미용티슈 등 대부분 비치되어있는건 없음. 오래된 것 같지만 전반적으로 좋음”

“룸 컨디션은 만족스럽고, 침대는 푹신했다. 그러나 호텔 리셉션 직원은 무례했다. 그 직원은 무료로 제공되는 물을 나에게만 주지 않았으며, 내가 달라고하니 그제서야 주었다. 그는 동양인을 차별하는 것 같았으며, 나의 방의 뷰는 최악이었다.”

“공항에서 멀기 때문에 택시타고 가야하고 아침에는 6파운드 내면 픽업서비스를 해줌. 근처에 마트나 뭐 할게 하나도 없고 그냥 시골동네임. 커피포트 있지만 커피포트에서 불순물이 계속 나와서 끓여먹을 수가 없었지만 호텔 주인분이 바꿔주시기도 하고 친절하심.방은 대체적으로 무난하나 욕실 물이 잘 안빠지는 게 단점이었음.”

“Strongly recommend! Kind especially Mrs. Gagadeep!”

“아침 일찍 공항으로 가야 해서 묵은 호텔입니다.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중간에 인도가 끊기거나 해서 캐리어 끌고 이동하기 많이 힘듭니다. 다만 호텔에서 공항으로 이동할 때에는 수시로 셔틀을 운행해주는 점이 좋습니다(아침 5시부터 로비로 내려오면 바로 차를 운행해주세요). 호텔 주변에는 정말 아무 것도 없으니 미리 식사를 해결하고 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내부 수전은 좋지 않습니다. 뜨거운 물이 잘 나오지 않고, 샤워기는 천장에 고정되어 있어 머리를 감기 위해 미지근한 물로 오래 샤워를 해야 해서 감기에 걸릴 뻔 했어요. 세면대 수도꼭지는 뜨거운 물 / 찬 물 꼭지가 분리되어 있어 물 온도 조절이 어렵습니다. 방 안에서 신발을 신지 않는 문화권의 분들은 슬리퍼를 챙겨오시기를 권합니다. ”

“전등이 부족해 방이 밝지는 않으나 나머지는 훌륭하여 공항에 가기 위해 1박하는데는 너무 좋음”

“침구류가 편해서 좋았고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교통편은 Hoppa 버스로 공항까지 이동 후 지하철을 이용하였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여자분들만 친절하신것 같아요~”

“Staff mostly friendly but reception areas unstaffed at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