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의 럭셔리 호텔

“암만의 송도라 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에 위치. 호텔앞에 분위기 좋은 식당도 많이 있고, 쇼핑몰도 있어서 좋습니다. 호텔 건물은 암만시내 랜드마크라 할 정도로 40층이 넘는 높은 건물로 시설도 좋고 호텔 레스토랑도 괜찮은 편입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밤에 잘때 유리창에서 소리가 좀 많이 납니다. 특히 바람이 불편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더 크게 나요. 내가 묶었던 방 뿐만 아니라 다른 동료의 방도 마찬가지였어요”

“멋진 수영장, 사해 체험, 미니바 무료, 객실이 넓고 좋으며 조식 뷰가 멋집니다! 리셉션 Mr.Omar 및 스태프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

“가격만큼 깨끗하고 아름다웠던 호텔, 방에서도 아카바 해변을 쫙 볼수있었고 다만 어린이를 데려가기엔 아쉬웠던 점은 유아풀장은 조금 미흡했습니다. 조식부페는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빵종류가 많았고 고급스럽습니다.”

“보름 동안의 중동여행의 마지막 호텔이었는데, 홀리데이인의 세계적 명성에 비해 시설이 낡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어린이 친화적인 수영장 시설과 편리한 프라이빗 룸은 매우 좋았지만 동생내외가 묵은 방의 커텐이 떨어지고(물론 가장 좋은 방으로 바꿔주셨다.) 우리 방에도 상주하는 듯한 파리가 있어서 좀 성가셨다. 저녁식사가 포함된 옵션은 매우 편리하였고, 식사도 맛있었다. 여러 가족들과 단체로 하는 여행이라면 가성비있는 호텔이다. ”

“All the staff are extremely nice, polite and courteous. They go above and beyond. Mr Majd was very nice and helpful at checkin. Mr Emad opened up the breakfast buffet early so I can eat before my excursion to Petra. All the staff are very nice and courteous. ”

“호텔이 페트라 바로 앞이라 아주 좋으네요! 호텔 컨디션도 좋고 방도 넓고 직원들도 다 친절합니다! 주변에 추천합니다!!”

“테라스가 있어 야간에는 밖에 나가서 시원한 바람을 즐길 수 있고 숙소 내부는 깨끗하고 넓은편이다. 수영장까지 걸어가기가 좀 멀다는 감이 있지만 두개의 풀장과 해변은 잘 관리가 되어있다. 아쉬운점은 호텔에서 제시한 시간보다 수영장을 한두시간 더 늦게 열고 제시간에 수영장에 찾아간 고객에게 수영장 관리인이 일찍와서 기다린다고 불평을 한다.”

“매우 좋음. 다만 주위에 온천외에는 아무 것도 없고 온천폭포는 접근이 불가(공사중)”

“호텔의 위치, 객실 청결도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식는 너무 부실해서 단 이틀이였지만 지겨웠구요. 프론트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으나 조식 계란을 주문할때는 짜증섞인 직원의 표정이나 태도에서 조금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방음상태도 너무 안좋아서 옆방의 대화소리도 다 들리는 수준이였어요. 나머지 청결도나 객실상태는 좋았습니다. 렌트카를 이용 하신다면 페트라에서의 이동거리가 짧아 위치상 좋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보는 사해뷰가 너무 좋았어요. 해질때도 이쁘고 이스라엘까지 함께 보이는게 아침에도 좋아요. 다만 빌라가 아닌 일반 객실의 사해뷰를 했는데 수영장과 사해까지가 너무 멀었어요(걸어서 5-7분 소요). 리조트가 너무 크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자주 왔다갔다하기엔 힘들었네요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