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부산의 로맨틱 호텔

“기대 안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도 부산옆 바로 옆이라 편했구요. 무엇보다 호텔 근처에 유명한 돼지국밥 매장들이 많더군요! 방도 쾌적했고 특히 욕조 너무너무 좋았어요. 또 부산에 간다면 다시 숙박하고 싶어요~!! ”

“Family trip for the Pusan Open. Staffs were super kind. Spa was excellent. I wished I could stay few more days.. ”

“서면역에서 지하로 이어져있고 백화점과 붙어있어 시원하게 놀다갑니다. ”

“시내권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습니다 천장이 조금 낮다고 느껴집니다 모기가 좀 있는 편이라 벽에 모기 잡은 피 흔적이 좀 있었습니다 어메니티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치약 치솔 비누 삼푸 바디 린스 빗 면봉 *돔등) 티비는 구글 연동되어 호텔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합니다 호텔이기 보다는 깨끗한 모텔이라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사장님 이하 직원분들은 아주 친절하십니다”

“광안대교와 광안리 해수욕장이 모두 보이는 훌륭한 뷰에,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1층 스타벅스와 근처 편의점들까지 주변 시설도 좋았어요.”

“해운대 번화가와 거리가 있어서 퇴실때 주차를 하고 여행일정을 보내고 출차했는데 친절히 배려해주셔서 넘 봏았어요”

“깔끔하고 청결한 숙소였숩니다. 호텔 직원 만나뵙는 한분한분마다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으며 너무 편안하고 기분좋게 잘 쉬다 갑니다. 1층 바에 망고빙수는 비싸긴하지만 꼭 먹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특히 고량주랑 페어링은 고약한 냄새안나는 두리안 느낌이었어요. 8층에는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세탁기 건조기가 있는데 누가 중간에 빼버리는지 ㅠㅠ 세번 시도했는데 세번다 젖은 상태로 바구니에 있어서 좀 아쉬웠지민 무료이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했어요.. 사람은 많은데 엘레베이터는 3개뿐이라 붐비는 시간엔 조금 일찍 나와야 하고요, 차량을 지하주차장에서 쏘카로 렌트가 가능한데 운전 미숙하시면 어려울 수 있어요. 좀 좁습니다. 극악의 난이도 까진 아닌데 경보음이 계속 울려요. 수영장 좋은 포토스팟이 었고요. 자쿠지도 따뜻했숩니다. 조식부페와 룸 다이닝도 흠잡을 데 없이 좋았어요. 그와중에 감튀가..ㅎㅎㅎㅎㅎ 겉바속촉인 감튀에 감격했습니다. 이정도 괜찮았던 호텔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