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워터 아파트식 호텔

“바퀴벌레 나오고 더럽다고 해서 걱정도 많이 되었고 사실 호텔이기보단 아파트를 가지고 운영하는거여서 찝찝했으며 처음 예상한 금액보다 오버 북킹되서 아무리 시설이 괜찮았어도 제 평가는 별로 였습니다. 바퀴벌레 시체는 봤기 때문에 결국 밤새도록 불은 켜놨습니다. 화장실도 공용치곤 괜찮았구요. 잘못 북킹해서 침대가 혼자 쓰는데 이층침대로 선택되어서 순간 다른 사람과 이 좁은 방을 사용해야하나라는 걱정도 들었지만 다행이도 혼자썼구요. 침대는 깨끗했습니다. 잠만 자고 가는 곳이라 나름 괜찮았습니다만 처음 예약부터 너무 안좋은 인상으로 별로 좋은 평가는 못드릴것 같습니다.”

“You can meet an haughty man at consierge.”

“This property is a renovated Lower East Side tenement building from the late 19th/early 20th century. It contains 20 or so units. The vibe is of a small hotel, though the front desk is virtual, so you really feel as if you're staying at your own pied-a-terre in the city. The room was well appointed and very clean. The bed was comfortable. Plenty of plush towels. We enjoyed having the microwave and mini-fridge so we didn't have to go out for breakfast. The floors are laminate (faux wood) so...

“Spacious apartment ideal for a big family”

“뉴욕에서 호텔에서 공짜로 빨래를 할수있는 곳은 거의 드문데 이곳은 시설들이 여행객에게 꼭 필요한 공간들로 되어있어서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하루 숙박했는데 깔끔하고 쾌적했어요. 뉴욕 전망대 만큼이나 높은 맨하탄 숙박비 사이에서 합리적인 가격이고 하루가 딱 비어 예약했는데 위치도 좋았습니다. 부엌 시설에 전자렌지까지 있어 저녁도 숙박시설에서 먹으니 더 세이브가 되었네요.”

“일단 위치는 31번가에 있어서 바로 뒷골목이 코리아 타운이고, 주요 관광지의 지리적 위치는 좋은 편이었다. 룸은 청결한 편이었으나, 욕실에서 나는 악취때문에 숙소를 옮겨야 하나 하는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다. 후에 관리실에 냄새에 대한 이야기를 했으며, 조치를 취해 준다는 답변을 듣고 관광 하고 왔는데, 전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냄새는 여전 했었다. 만약 다시 뉴욕에 간다면 묵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