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제베트버로시, 부다페스트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이주 만족합니다 다음에 꼭오고싶어요”

“아파트형이랄까 일반 호텔과 좀 다름. 골목 들어온 다음 에 호텔 리셉션 입구가 잘 안보임. 비엔나에서 버스타고 트램 내려서 호텔 체크인 했다가 공항버스 100E번 타는 최적의 위치. (캐리어를 끄는 시간이 적었음) 룸이 별도로 위치해 있어서 1층 바깥을 통해 나가서 조식먹으러 가는게 좀 불편했으며, 1층이 식당가와 바 들이 있어서 새벽에 취객 소리와 청소 기계소리가 다 들려서 외부소음에 취약한거 빼고는 다 좋습니다. 주방과 커피포트, 문 옆에 전신거울이 있고, 세탁기건조기 겸용과 건조대, 드라이기, 욕조 있었음. 청소 매일 해주고 친절하네요. 체크인시 별도로 시티텍스 있었는데 유로로 납부했습니다. 유럽에 2주정도 있을 동안 가장 넓은 룸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