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동, 부산의 부티크 호텔

“바다전망 좋아요”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하지만 주차시설은 불가차량이. 의외로 많아 불편함.”

“남자친구가 오랫만에 부산을 온대다가 첫광안리라 숙소 엄청 고민했는데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바다 근처라 좋았고 근처에 먹을꺼 천지라 더 좋았어요! 사장님 엄청나게 친절해서 기분좋았고 엄청나게 청결했어요! 그리고 건물자체가 너무 시원... 에어컨 군데군데 켜져있어서 건물안에서 땀을 흘릴수가 없음ㅋㅋㅋ 단지 방음이 너무 안되서 옆방에서 얘기하는소리 복도 걷는소리 사소한 소리가 너무 잘들렸어요ㅠㅠ 근데 저희 겁나게 잘놀아서 기절해서 너무 잘잠ㅋㅋㅋ 광안리 여행을 한다면 숙소는 여기로 또 올꺼같아요! 가격대비 너무 잘쉬고 놀다갑니당. ”

“광안리 아쿠아팰리스 호텔 디럭스 트윈 패밀리룸, 바다전망 객실을 이용했습니다. 창밖으로 펼쳐진 광안리 해변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더블침대 1개와 싱글침대 1개 배치로 성인 3명이 사용하기에 공간이 여유로웠고, 침구도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호텔 주변에 식당과 카페가 많아 이동이 편리했고, 바닷가 산책로가 가까워서 아침·저녁으로 산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청겨상태 및 서비스 등 모두 만족은 하였으나, 밤새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 및 물소리에 잠을 설침.”

“No shower zone normally, they just have a short chamber for shower ,not a bath ro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