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플릴림, 꼬팡안의 가족 여행 호텔

“조용히 편히 쉴 수 있어 좋았어요👍 비오는날이었는데 픽업서비스도 너무 좋았고 선셋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빌라와 비치에서 고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방문하고 싶습니다.”

“유용한 정보와 리조트의 장단점을 올려볼게요 우선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거리가 상당히 멀죠 공항에서 잡아주는 택시비는 1500바트 다른 사람과 같이 탈 수있는 미니버스는 두당 600바트 그런데 버스는 가는 사람이 5명이 되어야 출발 리조트에 전화하면 1000바트에 직원이 데릴러옴 바로 옆에 리조트는 2000바트를 부름 비싼 인터콘 리조트 택시가 저렴한편이에요 택시비정보 라마이 800바트 노톤 500바트 차웽 1000바트 리조트에서 편의점까지는 2.3키로 체크인 하기전에 오는길에 편의점을 들렸다 오세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일부 직원 말고는 전부 영어가능하구요 스파, 바이크,카약 공짜 레스토랑 음식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잊지못할 맛이였습니다. 꼭 해봐야 할거 보트를 빌려 무인도에가서 스노쿨링하기 4500바트 장비, 점심 피크닉 세팅 포함 일몰 직전에 비치에서 식사하기 일몰 전에 인터콘 앞에 부두 끝에 나가서 사진찍기”

“너무너무 조용히 잘 쉬다 갑니다. 비치 프론트 풀빌라에 6박 묵었는데, 뷰가 너무 좋고 수영장도 좋았어요.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위치도 좋았어요. 조금만 걸어나가면 이것저것 있구, 또 시끄러운 위치는 아니라서 조용히 잘 지냈습니다. 한국사람이 없고, 서양인들 위주라서 더 여행 온 느낌 나고 좋았네요.”

“허니문으로 방문 했어요!! 모던한 콘래드 같은 풀빌라보다는 태국 느낌이 물씬 나는 여기가 더 좋아서 선택했는데 역시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어요 너무 완벽하고 아름다운 빌라였고 객실도 많지 않아 사람들이 붐비지도 않고 너무 한가롭고 아늑했어요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almost perfect except pest control”

“풀빌라가 프라이빗하게 개별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비치사이드 공간도 나무 좋았고 서비스도 만족 다만 리조트 옆으로 건물 공사 중인데 건물 완공되면 비밀스런 개인만의 풀빌라 공간이 오픈되어 좋은 메리트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중간이 높은 나무 등을 심어 보완이 필요할 수도.... 아주 좋은 가격이 훌륭한 공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시설과 해변이 훌륭합니다만, 시내쪽과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어 낮에 이동시에는 힘들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