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상태나 온천의 크기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음
당초 예약하면서는 조식과 석식을 신청하지 않았는데, 도착하고 온천욕을 한 후에는 날이 어두워지고
다른 곳으로 가기도 여의치 않아 석식 및 조식을 신청함. 조식은 만족스러웠으나, 석식은 가격대비
좀 부실한 듯함. 시설이 오래되었으나,청결도나 그런 부분은 만족스러웠음
와이프는 침구의 매트가 불편했다고 하나, 본인은 잘 모르겠음
교통도 100엔 셔틀버스 첫번째 정류장이라 무난한 편이나, 하코네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데 대한 안내가 교통편은 좀더 개선이 필요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