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제주시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날씨가 흐려서 일몰은 못봤으나 바다가 보이는 편안안 펜션이었음”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 지은지 얼마 안됐을 것 같은 깨끗한 시설이 아주 만족스러웠음. 다음 날 우도 여행 예정이었는데, 성산항에서 아주 가까운 점도 만족스러웠음 엘리베이터가 없는 점( 노모와 함께 여행 중) 객실 안에 전자렌지 같은 기본 시설이 없는 점은 아쉬움”

“손님 모시는데 좋았습니다 ”

“사장님 너무 친절 합니다. 다음번에 무조건 또이용할거에요”

“조용하고 아늑하고 모든게 구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협재랑 가까워요 주변에 맛집이 아주많아요 다음에 또올게요 더블침대 2개라 4인가족 딱좋아용!!”

“엄청 깨끗합니다! 복층에도 침대가 2개나 있어서 가족 여행객도 충분히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복층가는 계단은 조금 위험해보여요!”

“겨울 온수 풀장으로 아이와 즐겁게 물 놀이하였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하여 편하게 지내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