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키시 호스텔

“Fantastic ryokan, located in a very quiet countryside area. Lots of nature and birds. Very peaceful. You will need a car to get to this ryokan. The road to the ryokan is narrow. Highly recommend! ”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불편함 없이 매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식사가 정말 정말 맛있었고, 중간 화로 역시 특별하여 즐기면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렌터카를 이용했는데요. 온천수에 가까운 위치에 있어 물도 좋고 경치도 좋지만 차량을 이용하지 않으며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여행객의 경우에는 이동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전에 픽업 서비스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Public transpotation is some inconvenient, else I stayed comfortable.”

“お部屋のグレードアップの提案してくださり、ゆったりした部屋で眺望も良かったです。銀河ロープウェーが雨天中止で乗れなかったので、是非また宿泊したいです。”

“Das Haus ist sehr schön und groß. Es ist mit allem eingerichtet, was man braucht, wenn man sich selbst verpflegen möchte. Das frisch zubereitete Essen mit Gemüse aus dem eigenen Garten schmeckt hervorragend. Die Gastgeber sind super nett und behandeln einen nicht wie Hotelgäste, sondern wie Freunde. Ich werde in jedem Fall dort wieder einen längeren Aufenthalt planen.”

“이번에 츠루노유 온천을 가 보고 싶어 이곳에 1박을 했어요. 시설이 굉장히 큽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버스를 2정거장(날씨가 좋으면 걸어 15분정도 ) 정고 타고 알파 코마쿠사에서 츠루노유 온천 무료 버스를 타고 가기도 아주 좋습니다. 호텔의 석식과 조식 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호텔 자체에 대중탕과 노천탕이 있으며 온천물도 좋았어요. 다음 날 역까지 나가는 송여 버스도 무료로 태워주십니다(전날 미리 이야기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