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자와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모리오카 여행을 갔다가 이곳에서 2일을 묵었습니다. 3층 프론트가 있는 곳의 안쪽 방을 썼는데, 통로에 담배 냄새가 너무 심했습니다. 저는 금연실을 예약했는데 방 안까지 담배 냄새가 흘러들어올 정도였습니다. 방은 매우 작았고, 오래된 듯한 꿈꿈한 냄새가 방 전체에 배어있었습니다. 다음엔 같은 가격이라면, 또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근처의 토요코인이나 다른 호텔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

“이와테현 현청소재지인 모리오카시에서 2박하였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는 아닌데, 모리오카시가 신칸센 주요기차가 다니는 철도교통의 요지라 특히 JR EAST PASS 이용하시면 좋은 장소같습니다. 호텔은 역과 3분거리로 위치가 편리하고 주변에 식당들이 모여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아주 화려한 도시는 아니지만 있을 것은 다 있어서 조용히 머물다가 가기 좋은 곳입니다. 호텔은 깔끔하고 일본호텔의 일반적 크기보다는 꽤 넉넉한 공간입니다. 아침 조식 수준도 괜찮은 편입니다. 모리오카 메트로폴리탄 호텔 본관이 있고 뉴윙(신관)이 있는데 본관은 역에 바로 붙어 있고 신관은 도보로 3분거리인 차이가 있네요. ”

“極體很好。員工有禮，笑容可掬。早餐美味。我只是覺得床鋪有點軟。”

“위치는 모리오카역에서 횡단보도 건너서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나온다. 생각보다 낡아서 조금 당황하긴 했는데 가격을 떠올리니 그럴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외관에서 보면 알 수 있듯, 오래된 호텔이라는 점은 가격 대비 가성비를 따지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역사 앞에 있는 호텔이라는 점에서 강점이 있지만, 번화가 쪽으로 가려면 한 15분 이상은 걸어야된다는 점이 굳이 말하자면 단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

“좋은위치 적당한 품질의 방. 저렴한 가격 맛잇는 아침식사”

“깨끗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