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오카, 이와테의 가족 여행 호텔

“전망이 좋은 곳에 위치하여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자동차 여행객에는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다만 저녁 뷔페식 식사가 조금은 부실하다는 느낌입니다만 아침식사는 좋았습니다. 온천도 좋았구요, 특히 노천 온천인 선녀탕의 즐거움이 가억에 남습니다. 다음에도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

“이와테현 현청소재지인 모리오카시에서 2박하였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는 아닌데, 모리오카시가 신칸센 주요기차가 다니는 철도교통의 요지라 특히 JR EAST PASS 이용하시면 좋은 장소같습니다. 호텔은 역과 3분거리로 위치가 편리하고 주변에 식당들이 모여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아주 화려한 도시는 아니지만 있을 것은 다 있어서 조용히 머물다가 가기 좋은 곳입니다. 호텔은 깔끔하고 일본호텔의 일반적 크기보다는 꽤 넉넉한 공간입니다. 아침 조식 수준도 괜찮은 편입니다. 모리오카 메트로폴리탄 호텔 본관이 있고 뉴윙(신관)이 있는데 본관은 역에 바로 붙어 있고 신관은 도보로 3분거리인 차이가 있네요. ”

“I stayed at this hotel for 28 nights. The only good thing about this hotel was the location. The staff didn’t speak much english. One staff told me they only accept cash for laundry which turned out not to be true because I paid in credit card two time after that from another staff. One staff just straight out told me I couldn’t receive invoice for my staff but turns out he was just being lazy to do it. I got the invoice from another staff. They only supply one towel. When I first checked in,...

“ゆっくり休んでのんびり出来ました。”

“Public bath was too crowded. There were no spaces for us. So, I didn’t use it, But the hotel asked us to pay Onsen tax. I think it should be included in the price when I boo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