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저장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員工服務態度非常好， 尤其是前臺工，西餐廳食物好，中餐廳食物有進步空間”

“Breakfast and clean up are pretty good. ”

“위치가 첸탕강 바로 앞이지만, 미세먼지로 뿌옇슴. MIXC나 래플스 까지는 걸어서 7분~10분걸리고 지하철도 애매모호함. 이제껏 써봤던 메리어트 호텔중 가장 엉성함. 조식도 메리어트 중 가장 먹기싫은 조식수준임. 14시 체크인인데 14:30분이 넘어 도착했는데 방이 준비 안되어 있었음. 리버뷰 숙박비 비싸게 받으면서 방이 준비안되어 있다고 시티뷰 하는게 어떻냐고 얼굴색깔 하나 안바뀌고 고객한테 말함. 황당~. 중국내 메리어트를 엄청 많이 다녔지만,,,,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준임. 더구나 가장 심각한건 위치관련 지도가 너무 심하게 엉터리임. 위치보고 예약했다가 바보됨.. ”

“깨끗하고 편안한 호텔이었습니다. 조식뷔페도 맛있어고 이크제큐티브 라운지도 좋았습니다.”

“반얀트리 항저우는 중국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강추하는 곳입니다. 중국 갑부가 된 듯한 착각이 드는 곳입니다. 조식은 보통입니다.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없으니 리조트 안에서 해결해야 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럭셔리하며 만족스럽습니다. 정원이 너무 예쁩니다. 서호근처에서 택시타고가면 60위안 정도 나옵니다.”

“편안히 쉬다 왔습니다”

“항저우 도심이며 역사적인 호수 서호를 전면에 둔 호텔로서, 대중교통이 뛰어나고 상업시설이 풍부한 주변환경입니다. 호수변을 한가한 시간을 갖다가, 도심의 복잡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호텔 종업의 서비스가 뛰어나고, 식단도 풍부합니다. ”

“쾌적하고 가격이 훌륭했습니다.”

“清洁 干净，位置有点小隐蔽，边上没啥吃的。员工灵活而又有帮助”

“일단 Cost Performance 측면에선 그동안 묵었던 호텔중 단연 최고. 4성급이라 표시는 되어있으나, 5성급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며, Location 역시 습지공원내의 이동 편리한 곳에 위치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객실 상태가 무척 양호한 상황. 단 한가지 약간의 흠이라면 Breakfast이겠고, 식사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보인다는 부분이 있으나, 간단히 식사를 마치는 사람들에겐 이 조차 전혀 문제되지 않을 것임. 전반적으로 100점 만점에 Min 95점 평가를 주고 싶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