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6월2일,3일 2박 숙박.1016호에 숙박.샤워실에 물이 아주 아주 천천히 물이 빠져 수리요청 했더니 샤워실 바닥만 수리하고 Bath tube는 수리안함.그냥 참고 살았다.Bath tube 위 .천정에 구멍이 2개 마감 인테리어가 안되어 몰카 카메라 구멍인거 같아 찝찝했다.호텔바로 옆에 Big C 대형 마트가 있어 베트남 하면 열대과일 이라 과일사고 과일칼 샀다.첫날 타이거 비어랑 맛나게 먹었다.둘째날 외출후 돌아오니 과일칼이 없어졌다.옥신각신후 과일칼좀 빌려달라니 씨큐리티.세피티 탓하여 결국 포기했다.또 있다.호치민은 3성급 호텔도 체끄인시 여권복사만하고 여권은 돌려준다.여행다니다가 만일 대비하여 고객이 여권으로 안전을 지킬수 있도록 배려한다.더미라 호텔은 호텔 미니바 돈 못받을까 여권을 데파짓 한다.시설은 5성급인지는 몰라도 운영은 3성급보다도 못하다.무엇이 중헌디를 모르는거 같아 안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