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펜션

“Everything perfect!!”

“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とても居心地良かったです。”

“アットホームの感じがとても気に入りました。”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비에이역에서 걸어서 30분정도 걸리지만 펜션 주인 사장님께서 개인 차로 비에이역까지 대려다 주셨습니다. 펜션 주인 두분 정말 친절하십니다. 펜션도 굉장히 감성있었고, 다시 비에이에 간다면 꼭 이 펜션에서 묵을꺼에요. 조식도 정성이 담겨보였어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혼자 여행왔지만 2박 3일동안 잘 지내다갑니다.”

“I visited this hotel during the low season, traveling alone. There were only a few guests, and they were discreet and respectful. The place is absolutely immaculate, with newly furnished and clean rooms. However, there was a slight issue with the water pressure, which was a minor inconvenience. I would also suggest they provide air purifier, as dust tends to accumulate in the room, but it was manageable. The hotel is located in a quiet area,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but it's easily...

“Very nice ”

“とてもリーズナブルで居心地よく、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お食事もちょうどよい量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くれじが使えないのが難点”

“호텔보다 팬션이라고 해야 어울릴듯. 주변이 숲으로 둘러싸여 아늑하고 좋다. 세탁실도 있고 건물 실내도 유럽풍 인테리어라서 느낌이 많이 다름. 여름 비성수기라서 그런지 상당히 낮은 가격도 만족스럽다. 하지만 욕실이 너무 작고 실내도 낡아보이는게 단점. 헤어드라이기도 없고 설명에 실내에 온천이 있다고 하는데 없다. 아침 식사는 유럽풍이라는 식빵과 계란, 샐러드가 전부라 좀 부족한 느낌.”

“만족스러운 가족여행의 숙소였습니다.”

“페리선착장에선 멀리 떨어져 있지만 작고 아담하며 이쁜 호텔이다. 특히 온천이 있어 더 좋았다. 방내부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있다. 꼭 다시한번 가고싶은 호텔이다 특히 방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일품이었다. 흐린 날씨 때문에 별은 아주 잠깐 보았지만 ”

“눈 쌓인 언덕과 크리스마스 트리에 쓰일 법한 침엽수들과 자작나무 군락, 새파란 하늘과 새하연 구름 그리고 멀리서 보이는 눈쌓인 산등성이가 하모니를 이루는, 그림보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나무식탁과 벽난로가 있는 펜션 식당에서 서양식 아침식사.”

“Run by an elderly lady with 3 foreign students helping. Interesting stay much like farm house. Can improve on check in out process with printed details. ”

“部屋が広い、料金が安いので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