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리버 워터프론트 워크웨이, 뉴저지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다시는 선택안함. 이게 뭔 4성급? 내 돈주고 최악의 대접을 받음. 청소담당직원분들이 더 신경써주고 친절함. 다만 위치는 좋아서 당신이 영어능통자라면 문제상황에 바로 바로 항의할수있으므로 괜찮을수있음. "

"PROS 1)Safe and affordable location (5 mins walk from Times Square and Central Park, MoMA is 1 block away and Subway station has 3 different train lines right next to the hotel) 2)Nice and clean facilities 3)Good view (Central Park view covered by other buildings on north side) 4)Strong enough shower head water pressure 5)Big closet, ironing board and electric ironing machine offered 6)Room windows are openable (limitedly) 7)Many kind employees on duty 8)Deli shop just across the street CONS 1)No fridge in rooms (you can pay per days if you request for one) 2)No global electricity outlet, you must prepare a global adapter 3)Destination fee is not in option, you cannot choose to pay or not 4)Big conferences are held frequently and many airline crews are staying, the lobby and lifts get quite crowded many times 5)No electric pot provided (only a coffee machine only fits coffee capsule provided 2 a day from the hotel) TIPS 1)They hold a $150.00 deposit from your credit card and it is not included in your destination fee 2)Free Wi-Fi is included in your destination fee"

"위치 깡패"

"가격이 꽤 비싼 숙소이지만, 숙소 자체의 퀄리티가 아주 뛰어나진 않습니다. 이 숙소의 최대 장점은 맨하탄 중심부에 있으며 타임스퀘어 및 주변 명소들에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 청결도나 서비스 등은 다 준수한 편이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맨하탄 시내가 일부 보이는 위치였는데 앞 건물에 커다란 전광판 불빛이 밤에도 꺼지지않아서 약간의 빛공해가 있었습니다."

"타임즈스퀘어까지 100미터 수준이고 어퍼, 로어 맨하탄을 도보로 다녀도 아주 큰 부담이 되지 않아 입지 자체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조식도 3가지 옵션이 있어서 매일 조금씩 다른 식사가 가능했고 객실 스페이스가 협소했지만 이 문제는 유사한 가격대의 맨하탄 호텔 전체가 다 마찬가지라서 문제라고 보기 어려울 것 같아요.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뉴욕에서 두 곳의 호텔을 숙박해 보았습니다. 두 곳 다 처음 방문하는 호텔이어서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에 크라운 프라자 타임스퀘어 호텔을 방문하고는 이런저런 각종 편의시설이 부족해서 불만이 많았지만, 두 번째 호텔을 방문해 보고서야 크라운 프라자 타임스퀘어 호텔이 얼마나 좋은 곳이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최고입니다. 호텔 편의시설도 뉴욕 맨하탄이라는 사실을 감안 할 때 약간의 불편은 감수할 만 한 호텔이었습니다. 뉴욕 맨하탄 호텔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한 호텔이라고 평가합니다. 가성비 최고!, 위치 최고!"

"뉴욕 주요한 관광지에 걸어서 갈 수 있고 숙소 주위에 사람이 많아서 늦은 시간에도 안전합니다. 호텔 직원분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