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힌지마 호스텔

“너무 좋앗네요 가기전엔 솔직히 게스트하우스가 처음이라 긴장 떨림속에 입장햇는데 아늑하고 조용하고 밤엔 껌껌해서 중간에깨지도않고 잘 잣어용 감사합니다 또 일본에 오면 지낼 의향잇어용^.^”

“조식으로 커피가 제공되는 점이 좋았고, 시설은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맘에 들었던 숙소입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4시까지 짐을 맡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여러 명이 사용하는 곳이라 화장실 관리가 실시간으로 되진 않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마지막 날에 여기서 잠만 자고 신주쿠역에서 공항으로 가는 일정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라운지에 있는 레몬물과 사탕이 아주 맛있음 땅콩은 안 먹어서 모름”

“솔직히 가성비 갑중갑임 거리 싱주꾸와 가깝고 산초메도 메트로 3개노선이 지나는데 접근성 최고.. 혼자 잠만자고 그렇다면 최고인듯합니다 아침도 파니니주는데 꿀맛^ㅅ^ 단 1가지 문제점은 자는곳이 나무재질이라 위에사람이 계속 움직이면 삐그덕삐그덕.... 두번째 방문이였는데.. 저번엔 괜찮았는데 이번엔 너무 시끄러워서 잠도제대로못잤네요 영어권사람아닌것같아서 뭐라말도못하고 계속 잠깻네요 너무고맙다;; 샤워는 딱히 불편한건없엇네요 드라이기 구비되어있슴당”

“I had a great stay at this property! While the room itself had more of a dorm-style setup—compact and simple—it was clean, comfortable, and had everything I needed for a short or extended stay. The space was well-kept and thoughtfully arranged to make the most out of the smaller layout. The property overall was quiet, well-maintained, and in a convenient location. Common areas were neat and easily accessible, and it felt like a safe and welcoming environment. The management was responsive and...

“2층침대위주로 여행을 이어온 나로서는 나만의 매트릭스안에서 나의 위의 공간과 침대밖 공간을 가지게 됨이 큰 편안함으로 다가왔다. 시내에서 먼게 마음에 걸리지만 미타카부터는 쾌속열차도 있고하니 수용할만하고, 변두리의 정취를 느껴볼수 있다. 가까운 곳에 도서관있는것도 장점. 1박후 2박연장했다. 내외국인 스텝들도 친절.”

“특급 호텔보다 더 폭신했던 침대였습니다 또 생각나요 여름에는 냉방이 조금 어렵지만 그 나머지 계절은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