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때 반갑게..너무나 살갑게 맞아준 여직원분(Godze)로 기억때문에 즐거운 여행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형제의 나라 터키에 가서 자매님?을 만난 듯한 친화력과 싹싹한 일처리..
호텔위치는 시내중심이 아니지만 일단 조용하고 근처에 공원도 있고 하여 나쁘지 않았고 택시로 아야 소피아까진 대략 15~20분으면 택시로 갈 수 있어 다음에도 아타쾨이에서 머물 것 같아요.”
“One of my favorit when I have to stay in Istanbul as business trip. Hotel is near by airport but hotel has somewhat local flavour by its surrounding. It has nice staffs as well.”
“호텔은 전체적으로 만족했네요.
사실 리뷰 보니 극단적이라 혹시나 했는데 괜히 걱정했네요.
룸도 깨끗하고 물도 잘 나오고. 아침도 잘나오고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프론트 직원 분들도 잘 도와주시고 케바케 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언젠가 지인분들이 놀러 오신다고 하면 이 호텔 추천하고 싶네요.”
“아넥스에는 계단이 없습니다. 에어컨에서 쿱쿱한 냄새가 났습니다. 하지만 마르마라해와 성벽뷰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래되고 낡은 시절이지만 스태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조식 메뉴는 간단하지만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블루보스크와 아야소피아 등 중심관광지에서 매우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