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유자와 온천 호스텔

“노보리베츠온천 당일치기하기위해 예약한 숙소 체크인할때 직원분이 짐을 같이 옮겨주시면서 공간에 대한 설명도 해주셔서 친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겨울이라 난방비 200엔을 추가로 냈고 침대의 이불도 포근해 따듯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노보리베츠 역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라 다음날 다른지역으로 이동하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People are very kind and location is excellent. We ate at the restaurant most nights and really enjoyed everything we ate and drank!! Shabu shabu, ghengis khan, hot pot, cheese fries, beers on draft and the recommended sake!”

“50대 부부입니다. 2인실 호스텔이용은 처음이었는데,깨끗하고 침구도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공용화장실과 샤워실도 깨끗하고 편리하게 관리되고 있었고,전체적인 분위기가 아늑하고 좋습니다. 건식사우나도 신청하면 바로 할 수 있게 해주시고,무척 친절했습니다. 다음에 또 도야코에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