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찬 호스텔

“This was a terrific hostel, with great attached restaurant and sister restaurant next door. Easy walk to onsens and local ski hills. Great lounge space for after the hills close. Could use a vending machine or two. ”

“Unlike its old-looking appearance, the interior maintains cleanliness and interior design are better than most other 2~3 star hotel Although the bathroom is shared, the bathroom also clean and comfortable The location is also a 5-minute away from famous tourist attractions, and there is a convenience store right in front of it, so accessibility is superior To sum up the above, I think it's okay to decide to stay without any concern, whether it's a family travel or travel alone”

“I came for a snowboarding trip to Rusutsu and Youtei 2 was a great place to stay because it’s very close to the gondola, excellent facilities for snowboarders, hot showers, laundry machines, friendly and helpful staff, and very convenient to 7-11. I would recommend anyone going to Rusutsu to stay at Youtei 2. ”

“사진을 포함한 자세한 후기는 아래 네이버블로그에서 호가인해주세요 :) https://blog.naver.com/learnactnow/221511272943 ”

“とても居心地が良くプライベート空間も窮屈さゼロで、こんないいお宿に出会えて嬉しかったです。”

“The owner is amazing and went out of his way to help me find a lost necklace. Thank you Dirk.”

“2인룸 썻는데 문잠그는게 없어서 당황햇어요 화장실은 공용이구요, 가는날짜에 숙소가 하나도 없어서 가게됏는데 잠만자기고 나오기에 깨끗하고 좋았어요”

“우리는 여기에 5일동안 있었습니다. 오이타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다른 호스텔보다 가격은 있지만 역이랑 아주 가까운 장점과 사장님이 서비스가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아침은 진짜 밖에서 먹는 호텔 브런치보다 훌륭합니다. 단점은 아침으 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 밥,롤 연어 그리고 고기 국 야채 과일 요거트까지 하지만 너무 맛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훌륭하세요. 진짜 여기 숙박은 추천 또 추천입니다. 그리고 숙박은 대 부분 1인실 입니다.”

“料金がお安いので、あまり期待はしていませんでしたが、雰囲気は明るかったです。 ただ建物の古さのせいなのか埃っぽい感じでした。 コンビニは遠いですが、サツドラさんが近く、23時まで営業ということで便利ではありました。 駐車場が近くのお寺さんということでギョッとしましたが、なんら問題はありませんでした。”

“아들이랑 둘이서 스키 여행을 목적으로 비교적 저렴한 숙소들 찾아서 간 곳, 기대가 적어서 일까, 의외로 깨끗한 숙소에 함박눈이 내리는 황홀한 창밖의 풍경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단지 영어 이외에는 의사 소통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감안하시면 좋을 듯”

“オーナーさんがとても親切。リピートしたいいいお宿です。 お子さんが2人いますが、ゲストへの心遣いがきちんとしてお行儀のいいお子さんたちでした。 帰りに小樽駅でお土産を買い、お金を払って商品を忘れたのですが なんとオーナーさんが東京へ郵送してくださると申し出てくださいました。 まったく予想以上のご親切にホンワカ、小樽のいい思い出が膨らみ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