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터브루넨 아파트식 호텔

“좋아요! 아파트는 엘베가 없데서 호텔로 룸 체인지해서 묵었는데 완전 안락하고 좋았어요! 조식이 포함된 금액이 아니라 먹지는 않았지만,,조식은 따로 먹으려면 비싸요,, 물가가 물가라서,, 그래도 방은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ㅂ발코니도 엄청 작게 있었는데 그곳에서 양옆으로 산이 보이고 바로 앞에는 아이스매직?이라고 아이스링크장이 반짝거려서 뷰도 괜찮았어요. 서역에서는 엄청가깝고 5분?정도!// 동역에서는 뒷문으로 나가면 15분 정도걸려요!방도 약간 큰 다락방?느낌ㅋㅋㅋㅋㅋㅋ좋아요 깨끗하고! 사장님?도 착하세요! 1층에는 가게가 있는데 안가봤어요 중국사장님이신데 친절하세요~!”

“넓고 안락한 객실. 친절한 서비스. 가족 여행에 좋은 조건”

“Excellent location, directly across the street from Wengen train station, close to supermarket, bakery, kids ski school, Mannlichen goldola etc. Nice compact 2 bedroom apartment, ideal for exploring the Jungfraujoch region. ”

“Absolutely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