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기차) red라인 맨끝인 Shady Grove를 이용하여 워싱턴여행을 4박5일 이용하였습니다. Shady Grove역과 호텔과의 거리는 차로 5분이며, 데스크에 문의하면 바로 역까지 픽업을 해주며, 워싱턴 여행 후 다시 역에서 전화를 하면 픽업을 나와주는 편리한 서비스가 무척 좋았습니다. 그러나 아이들과 기차로 워싱턴을 가게될때, 비용이 만만치는 않았습니다. 러시아워때는 각각 (5세이상 모두 동일 요금 -처음 티켓 구매할때 플라스틱 카드 값 각 2불씩 추가) 왕복 12불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에, 기차타는시간은 45분 소요됩니다. 가족과 함께 가는 여행이면 조금 더 비싼 금액에 워싱턴 근처 숙소를 잡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10만원 정도 차이남. 하지만 그 절약한 돈으로 맛있는 식사를 맘껏 할수 있어서 나름 결론적으로는 좋았습니다.”
“3일 숙박후 출장일정 변경으로 예상치 못하게 2일을 추가 숙박했습니다. 방 깔끔하고 좋습니다. 전자렌지도 있고 캡슐커피도 매일 추가됩니다. (decaf와 일반버전 둘다 제공). 화장실 세면대랑 욕조 물이 잘 안빠졌지만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수건도 충분히 제공되고 전기 꽂을곳도 많아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네요.
헤어드라이기, 냉장고도 있습니다. 다리미+다림판도 있구요. 냉장고는 비어있습니다. 1층 로비에 작은 상점이 있지만 가격이 비싸므로 미리 슈퍼에서 물이나 간식거리를 사갖고 들어가세요.
아침식사는 1층 식당에서 부페 또는 단품으로 먹을수 있는데 부페를 바로 식당에서 결제하면 13불쯤하고 아예 로비에서 체크인시에 아침부페를 추가해달라고 하면 1인, 하루당 5불이면 추가가능합니다. 부페로 드셔도 되고 메뉴판에 있는 단품으로 시켜도 됩니다. 식사마치고 계산서에 쿠폰을 끼워두시면 됩니다. ”
“Employees are very friendly and kind. Hotel is very clean and quiet. Breakfast is absolutely fantastic and delicious. Showing area for Target and bookstore are very near this hotel. I strongly recommend this hotel. Excellent! I like it. ”
"I liked the room condition in general! It was cozy and had all the equipment. However, the shower booth didn't have a door, making it easy to wet the floor. In terms of location, it was a bit distant from the metro station, and personally, I felt the blocks between the metro and the hotel was not 100% sa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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