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레더우드 드라이브 파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작지만 퀄리티 좋음. 레스토랑도 만족스럽고 침구 퀄리티가 매우 좋음”

“All good. Nice poolside This review process really sucks. The motel is fine. I would recommend it.”

“신규 시설에 정말 관리가 잘되어 있고 깨끗합니다.”

“The room was very welcoming. I love that everything is near by. ”

“5층 서향 킹베드 이용했는데, 환상적인 뷰는 잊지 못하겠네요. 거실과 방이 분리된구조도 정말 좋았어요. 주방이 있어서 간단한 요리도 해먹고..햇반 라면은 기본이었고, 스테이크에 양고기까지 구어먹었네요. 냄새제거는 에티켓으로 ^^ 주차장이 유로(하루 10불)이란게 좀 그랬지만 호주 주차비 감안하면 좋습니다. 세탁 세제, 식기세척기까지 완벽한 시설입니다. 샤워꼭지는 약간 불편했네요. 다시 묵을 의향은 200%입니다 ”

“브리즈번공항을 아침일찍 가야되서 하루 묵었습니다.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우리에게 비행기시간을 물어보고 시간을 정해서 밴까지 불러주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깨끗한 객실에서 푹 쉬다가 공항까지도 안전하게 이동햇습니다.”

“켈빈그로브 지역(qut대학교 등)에 일 보기가 편합니다. 시내까지는 버스를 탑니다. 도보로 가보니 시점까지 어른 걸음으로 30분정도 걸립니다. ”

“트레인역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주차가 타워 주차인데 주차 올리는곳 앞 실내주차장에 자리가 꽤 있어 비면 댈 수 있어 좋았어요. 타워주차는 비추합니다. 이걸 모르고 괜히 주차비를 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이용해본적이 없네요. 객실은 아주 깨끗합니다. 다만 여름에 가면 방이 아주아주 더워요. 에어컨이 거실에만 있는데 방이 정말 덥습니다. 일행 모두 자다가 깨서 거실에 모일 정도였습니다. 욕실도 청결하고 시설도 신식이나 샤워기 수압이 약해 좀 아쉬웠어요.”

“窓の鍵が壊れてなくて驚いた”

“수영장과 다른시설들이 공사중이어서 이용을못한거 이외엔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텝들이 암청친절합니다”

“혼자 온 워홀러입니다. 한국인이 한 명도 없어요. 한국인 보고 싶지 않은 분에게 추천해요. 방이랑 화장실 깔끔한데 같이 쓰는 사람들에 따라 좀 다를 것 같구요. 소음은 같은 방 아니면 거의 없었어요. 아시아 사람도 거의 없었어요. 중국 일본 타이완 1명씩 만났습니다. 근데 침대가 좀 작아요. 162인데 거의 딱 맞았어요. 호주하면 떠오르는 큰 벌레 한 번도 못봤어요. 대신 주방에 개미가 좀 있는데 호주라는거 생각하면 그냥 감안할만해요. 더러워서 있다기 보다는 어쩔 수 없는 느낌. 위치가 조금 시티에서 벗어나다 보니 주로 갈 곳인 시청 도서관 다이소 이런 곳들 갈때는 버스가 필수인데 지금 50센트니까 갈만해요. 정류장은 걸어서 한 5분 정도? 근처에 울월스 스타벅스 서브웨이 kfc 있고 좀 더 걸으면 nab 알디있어서 좋아요. 근데 재방문의사는 없어요. 침대가 아무래도 무시 못하겠어서요ㅜㅜ 깨끗하고 시원하고 다 좋았습니다. 주방공간, 공용 공간에 빈백 해먹 등 있는 것도...

“Charming and comfortable rooms”

“출장중 두번 방문했습니다. 호텔이 건물이 3개인것 같습니다. 첫번째 묵은 전망뷰의 방은 좋았으나 두번째로 방문한 건물의 방은 낡고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방을 한번 바꾸었으나, 데스크에서 쉽게 바꾸어주었습니다.건물마다 연식이 달라 룸 컨디션이 다른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

“Overall, it was good. So I booked it one more time because the trip was 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