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테이트 공항(MTN) 근처 호텔 시작가: ₩107,013~

“Only 2 issues. Bidet was broken and no fridge. Other than thatit was great”

“출장중였는데 생각보다 좋았음. 넓은 방에 하루묶기엔 아까웠음. 고속도록 부근이여서 가는 길이 편리함. ”

“Exelente servició ”

“yes”

“The front desk staff was exceptional. On the first day November 26th it was a young man who was so pleasant and professional. Very friendly. Then on Thanksgiving there was a nice lady that was very accommodating to my needs traveling with 2 toddlers. Thank you for your hospitality during this holiday season. My family has stayed here every Thanksgiving for the past 5 years and will continue to do so.”

“Nice service”

“My room was spotless and smelling very inviting. My room was 316 and would recommend that same employee who prepared the room for the entire hotel. OUTSTANDING JOB, I believe her name is Kaiya.. Thank you very much”

“Great”

“Over all the room was everything we expected and more 😊😊 will definitely be booking again.”

“Very accommodating very comfortable will be there new years eve”

“Yes”

“Older property, clean rooms, overall great value if you need a room for the night, right next to Waffle House and Denny's.”

“Good”

“존스홉킨스에 일정이 있어서 출장으로 이용했습니다. 일단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호텔이 굉장히 깨끗합니다. 그리고 레지던스 안에도 키친, 마이크로웨이브, 식기류 등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안내문을 읽어보니 필요하면 채소 등 쇼핑을 대신해 줄 수 있다고도 적혀져 있더라고요. 방도 깨끗하고 침구류도 편안합니다. 존스홉킨스 메디칼캠퍼스까지는 2블럭 정도라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고요, 바로 앞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물건을 사기도 편합니다. 다만, 병원 근처이기 때문에 밤에 잘때 엠뷸런스 소리 등으로 조금 시끄럽기는 했습니다. Breakfast도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breakfast로 즐기기는 충분하고, 맨 꼭대기 층에 있는 restaurant도 방문했는데 음식도 맛있고, 야외테라스 테이블이 있어서 볼티모어 6월 날씨를 즐기기 충분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와이파이는 조금 느리긴 했지만, 사용하기에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볼티모어를 방문하게 되면 다시...